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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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웅구 · 서울대 의대 교수‘혐오’는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오는가
관용의 미덕이 사라지고 있다. 시민사회에서는 이민자 등 사회적 약자를 표적으로 한 혐오와 공격이 새로운 소식이 아니다. 정치판에서는 자신의 파트너인 정치 세력에 대해 비판을 넘어선 적나라한 혐오의 말들이 오간다. 세계적으로도 냉전의 시대가 부활하고 있다. 인종 청소 범죄도 지구 곳곳에서 일어난다. 이런 혐오와 적대감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진화론의 관점에서 이 문제를 조명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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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 · 계명대 지구환경학과 교수빈대·모기 전성시대, 살충제 기술로 못막는다
최근 모기와 빈대가 극성을 부리고 있고, 이것도 기후위기의 영향이냐는 설왕설래가 많습니다. 사실 기후위기 문제가 대두되지도 않았던 옛날에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기와 빈대에 고통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면 사람들은 보건소에서 뇌염모기 예방주사를 맞았습니다. 해가 지면 마당에 연기를 피워서 모기떼를 쫓아내며 견뎠습니다. 집집마다 모기를 쫓으려고 집안에서 미세먼지(연기)를 잔뜩 만들었던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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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희 · 경희대 국제지역연구원 교수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거장의 선택’
최근 미야자키 하야오의 ‘마지막 은퇴작’ * ,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한때 흥행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바람이 분다>(2013) 이후 10년 만에 완성된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입니다. 21세기에도 일일이 손으로 그리기를 고집하는 애니메이터 미야자키 하야오. 오랜 시간 우리에게 기쁨을 준 거장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그의 은퇴작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부터 은퇴를 선언했고 그 후 여러 번 번복해왔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이 작품이 ‘마지막 은퇴작’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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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훈 · PD/미술매개자피카소의 ‘기적의 해’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1927년 1월, 파리의 번화가 백화점 앞에 빛나는 푸른 눈을 가진 금발의 소녀가 지나가고 있었다. 이 모습에 매료된 한 중년 신사는 그녀에게 다가가 ‘자신의 그림 모델이 되어줄 수 있냐’고 물었다. 그리고 자신을 ‘피카소’라고 했다. 소녀는 피카소가 누군지 몰랐다. 그러나 예술가가 자신을 아름답다고 여겼다는 사실에 그녀는 흥분했다. 피카소의 나이 45살, 소녀인 마리 테레즈 왈터(Marie-Thérèse Walter)는 17살이었다. 훗날 이 만남은 피카소에게 “기적의 해”라고 불리는 시기에 명작을 탄생시킨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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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섭 · 문성길복싱클럼 관장쿠바 복서 꺾고, 첫 올림픽 금메달 꿈꿨던 황철순
필자가 27살에 복싱 지도자로 첫 발을 내딛은 지 어느덧 34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짧지 않은 세월 속에서 가장 잊혀지지 않는 단 한 명의 복싱인을 꼽으라면, 난 주저 없이 ‘황철순’이란 인물을 선택할 것이다. 필자가 용산공고와 서울체고에 복싱강사로 11년 재직할 당시, 백마고지 전투처럼 링 위에서 치열한 사투를 벌이면서 전우애가 묻은 스승 같은 존재. 바로 리라공고에 계셨던 황철순 감독이다. 그는 언제나 솔직함과 당당함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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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정 · 칼럼니스트독일 녹색당은 왜 인기가 없어졌을까
요즘 독일에서 자국 정치에 어느 정도 관심 있는 사람들은 입을 모아 “녹색당”에게 실망감을 표시한다. 이것이 마치 유행가처럼 돼 ‘다음에는 절대로 녹색당을 찍지 않을거야’하는 푸념을 늘어놓기 일쑤이다. 2021년이나 2022년까지만 해도 독일 녹색당이 그렇게 ‘밥맛’이라거나 ‘동네북’이지는 않았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2021년 11월 24일 독일 총선 이후 사민당(SPD, 사회민주당)이 최고 득표를 받았으나 다수표를 획득하지 못한 결과, 새로운 연정인 ‘신호등연정’(사회민주당, 녹색당, 자유민주당)이 꾸려졌다. 그 때만 해도 녹색당의 인기는 놀라울 정도로 높아 2022년 8월에는 23% 정도의 지지율을 구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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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 대중문화평론가사내 커플, 여성이 먼저 승진하면 벌어지는 일
얼마 전 여성 편의점 알바생이 숏커트 헤어스타일이라는 이유로 “너 페미니스트지? 넌 좀 맞아야겠다”며 무차별적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같은 여성으로서 어이없음을 넘어 분노의 감정이 든 이 사건을 통해 국내 페미니즘 인식의 현주소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 성(性)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투표권조차 없었던 시절, 여성의 권리와 참정권을 획득하고자 시작된 페미니즘 운동은, 여성들이 처한 상황과 현실이 다양해지면서 그 실천 방향과 철학도 새로운 흐름으로 전개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오직 ‘급진주의 페미니즘’(radical feminism)의 부적절한 예시, 이를테면 남성과 여성을 적대적 관계로 규정하고, 일부 남성의 폭력성을 남성 전체의 행위로 일반화하는 왜곡된 가치관이 주입되었다. 특히 남초, 여초 카페의 남성·여성 혐오가 일반 대중의 생각인 것처럼 이슈화되면서 젠더 갈등은 격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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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 변호사슈퍼컴퓨터란 녀석, 인류를 구할 수 있을까?
네이버의 슈퍼컴퓨터 성능이 삼성을 제치고 국내 1위에 올랐다고 한다. 네이버 슈퍼컴퓨터의 이름은 ‘세종’인데, 연산 능력이 최대 32.97페타플롭스(PFlops)로 올해 11월 기준, 국내 슈퍼컴퓨터 중에서는 최고 성능을 기록했다. 이전까지는 2021년에 등장한 삼성전자 ‘SSC-21’(25.177페타플롭스)가 국내 1위였으나 이번에 1위가 바뀌었다는 것이다. 네이버는 국내 1위의 슈퍼컴퓨터 ‘세종’을 기반으로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인공지능(AI) 비즈니스 확대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을 내비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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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 역사학자박력(迫力)과 막무가내(莫無可奈)
감사원은 본디 현직 관리들의 탈법(脫法), 비위(非違), 권한 남용 등을 감찰하던 조선시대 사헌부의 후예 격인 부서이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 출범과 동시에 새 사무처장이 취임한 뒤, 감사원은 검찰 특활비 유용 의혹 등 현직 공직자들에게 제기되는 비위 혐의들에는 철저히 눈을 감고 오직 전 정권 정책의 당부(當否)를 파헤치는 데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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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찬 · 북한학 박사북한, 정보화 바람이 금융을 바꾼다
북한의 금융에 대해 얘기하자면 미리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 있다. 전통적인 사회주의 국가에서 금융이란 ‘인정되지 않는’ 분야였다. 화폐 자체를 자본주의 착취구조가 확대 재생산되는 경제적 매개로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북한의 경제 분야 중에서도 가장 낙후된 곳 중 하나가 금융이다. 2010년대 중반 이전에 남한으로 입국한 북한이탈주민들은, 북한에서 개인은 은행 계좌(돈자리)가 없다고 증언해 왔다. 그러다 보니 개인이 은행을 통한 금융활동도 당연히 할 수 없다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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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 영화심리상담사당신은 어떤 ‘경계선’을 밟고 있나요
조현병 환자가 행인에게 칼부림을 하거나 차로 인도를 침범해 사상자가 나오는 기사가 심심찮게 보도된다. 정신증 환자들 중 이렇게 공격성이 심한 경우는 그 확률이 매우 적다고 하지만 이런 사건들은 정신증 환자에 대한 경계의 벽을 높인다. 시청률 1위를 달렸던 넷플릭스 TV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과 치료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비슷한 상황에 있는 환자를 둔 어떤 가족은 이 드라마를 보고 위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드라마가 정신증이나 신경증을 앓게 된 사례들을 서사화하면서 환자를 중심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정신과 간호사 정다은(박보영 분)도 정신과 보호 병동에 입원하는 상황이 나온다. 정신병동 간호사의 입원 병력이 알려지면서 정신과에 대한 일반인들의 편견을 노출한다.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의 보호자들까지,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간호사 정다은을 거부하는 모순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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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 팝 칼럼니스트3개의 음악, 3개의 그림, 그리고 하나의 평화
무덤과 부모 ‘스타리 스타리 나잇(Starry starry nght)~’ 하고 시작되는 한 소절 만으로 아 ‘빈센트’구나 하고 알아채곤 하면서도, 대개는 그 가수의 이름을 몰랐다고 한다. ‘아메리칸 파이’로 연일 뉴스를 장식했던 윤 모씨의 해프닝이 있기 전까지는. 그 돈 맥클린(Don Mclean)의 1971년작 “American Pie” 앨범은 빈센트만 꺼내어 듣기엔 서운할 아름다운 곡들로 가득하다. 그의 명료한 음성은 때로 서정성 너머 비장한 슬픔에 가닿기도 하는데, 전쟁의 비극을 선연히 그려낸 ‘The Grave’가 바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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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복 · 미술평론가파도바에서 만난 조토-스크로베니 예배당(2)
앞선 (1)편의 글에서 중세도시 파도바로 날아갔는데요. 스크로베니 예배당의 전체 구성과 <최후의 심판>을 다 같이 보았습니다. 12세기부터 교회에는 왜 그렇게 많은 <최후의 심판>이 그려졌을까요? 이 무렵 교회에는 최후의 심판 말고도 예수의 탄생, 예수의 수난, 성모의 죽음, 여러 성인들의 생애 등 많은 이야기들이 회화와 조각으로 표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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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복 · 미술평론가조토의 ‘최후의 심판’과 스크로베니 예배당(1)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 마태복음 19장이 전하는 예수의 말입니다. 『신곡』 지옥편에서 단테는 갖가지 죄목으로 형벌을 받는 사람들을 묘사하고 있는데요. 지옥 17곡에는 목에 돈주머니를 맨 고리대금업자들이 고통받는 장면을 그리죠. 단테가 피렌체 출신이다 보니 피렌체인을 많이 그렸는데요. 엉뚱하게 피렌체 출신도 아니면서 ‘넌 여기서 뭐하고 있냐’는 핀잔을 듣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파도바 사람, 레지날도 스크로베니입니다. 고리대금업으로 많은 부를 축적한 사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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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 소설가신화에서 동물은 왜 인간보다 존중받았을까
지난 10월 29일은 이태원 참사 1주기였다. 정부의 방관을 넘어선 방해 속에, 책임자 처벌을 위한 진상 규명은 한 발짝도 진전이 없었고 제대로 된 추모와 애도조차 할 수 없는 상태로 시간은 흐르고 있다. 관(官)의 무책임한 행위 앞에서 생명 존중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생태주의 신화에는 ‘생명 존중’사상이 잘 드러나 있다. 동물과 인간의 격에 구별이 없고, 동물이 오히려 상위에 올 때도 많다. 대칭적 세계관을 기본으로 하는 이들 신화는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새롭게 조명받는 인상이다. 특히 미야자키 하야오의 <원령 공주>를 기점으로 아이누 신화는 그 맨 앞에 놓인다. 그런데 이런 생태주의 신화를 보다 보면 당황스러울 정도로 생명에 대해 무자비한 경우도 있다. 아이누 신화에서 올빼미 신이 부르는 노래 「콘쿠와(コソクワ)」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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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한 · 공정금융포럼 공동대표엉터리 공매도 혁신안, 다시 혁신해야
지난 6일 증시개미의 숙원사업과도 같은 공매도 금지 조치를 단행했지만, 그 효과는 시장 기대와 달리 1일 천하로 끝났다. 개인투자자의 투자 심리는 더 위축되고, 외인 공매도의 주식 환매수(숏 커버링)도 일어나지 않았다. 외인 공매도가 굳히기, 즉 공매도 장기투자에 들어간 것인지 의심마저 든다. 지난 16일에 내놓은 공매도 혁신안 역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기 어려운 부실 대책에 가깝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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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주 · 칼럼니스트마키아벨리도 권하는 이동관 탄핵?
이건 쿠데타 아닌가? 하루 아침에 방송국을 접수했다. 일요일 야밤에 방송국 간부와 뉴스와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들을 전격 교체했다. 총칼을 앞세우지 않았을 뿐 과거 군사정권의 행태와 다르지 않다. 과연 ‘검찰 쿠데타 정권’이라는 말이 나올 법한 퇴행이다. 이건 코미디 아닌가? 문화일보 출신의 박민 KBS 신임 사장이 공정성과 신뢰도를 경영 최우선의 가치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회 출신의 전두환 신군부가 정의사회구현을 외치는 것과 뭐가 다를까. 등 짝에 용 문신을 새긴 조폭들이 ‘차카게 살자’를 외치는 것과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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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용 · 교사·에세이스트우리는 왜 이야기를 좋아할까
어릴 적부터 아이들을 목욕시키는 일은 아빠인 내 몫이었다. 아기 목욕은 물리력이 요구되는 일이다. 아기 때는 아이들을 내 다리 위에 눕히고서 머리를 한 손으로 받쳐 들고 한 손으로 머리를 감기곤 했다. 그러고 나면 팔이 욱신거렸다. 아이들이 걸어 다닐 수 있게 되고, 샤워기 아래에서 가만히 서서 기다릴 줄 알게 되면서 한 손으로 머리를 받쳐 드는 수고는 하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다른 걸 요구하기 시작했다. 바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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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균 ·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비지니스 세계의 말, 어떻게 잘해야 할까?
말을 잘하는 것이 돈을 버는 데에도 도움이 될까? 아마도 각자의 경험치에 따라 찬반이 팽팽할 듯하다. 말을 잘하면 논리적으로 설득하는데 유리할 테니 당연히 도움이 된다는 의견들이 있을 수 있고, 반대로 말을 너무 잘하면 왠지 믿음이 가지 않아서 오히려 비즈니스에는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을 것이다. 당연히 여기에 정답은 없다. 그렇다면 질문을 한번 바꿔 보자. 말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대화법이 있을까? 정답은 ‘그렇다’ 혹은 ‘아마도 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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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균 · 에너지11 기술 대표좋은 ‘기업 유전자’가 기업을 키운다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자 DNA의 차이는 1%정도 차이가 난다고 한다. 그런데 인간과 침팬지는 너무나 다르고, 그 작은 차이가 지구를 지배하는 인간과 멸종할 수도 있는 침팬지를 만들었다. 유전자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특성이다. 생물의 종을 분류하는 기준도 최근 들어 유전자의 유사성 정도에 따르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생김새, 성적 친화도, 그리고 행동 패턴 등으로 구분했다면 이제는 유전자 분석을 통해서 분류하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그만큼 유전자 분석 기술이 개발되고 보편화된 영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