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글 383편 · 1 / 20쪽

경제

시위中 유럽의 교훈: ‘기본자산’ 논의하자

프랑스 고교생과 노동자들의 시위가 유럽으로 확산되고 있다. 생활고와 주택 문제 등 청년들의 고통을 등한시 했던 전세계가 몸살을 알고 있다. 우리는 예외일 수 있을까. 최근 우리 사회의 불편한 단면을 보여주는 보고서와 논문이 잇달아 보도되었다. 하나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다. 이 자료에 따르면 올해 6-8월 임금 근로자 중 정규직의 월평균 임금은 405만 원인 반면, 비정규직은 211만 원에 그쳤다. 비정규직 중 한시적 근로자 역시 220만 원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