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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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균 ·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사촌이 땅을 사 배가 아픈데, 축하는 해야겠다면?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양대 명절인 설과 추석 중 굳이 더 중요시하는 명절을 얘기하라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추석 쪽에 무게를 둘 것이다. 실제 통계적으로도 추석에 설보다 고속도로 통행량이 훨씬 많고 명절 선물 구입량도 추석이 우위라고 한다. 왜 사람들은 추석을 더 큰 명절로 생각하는 걸까? 정확한 이유를 짚기는 어렵지만 아마도 과거 농경 시대, 겨울을 나며 먹을 것이 부족했던 설 보다는 추수 시즌인 추석이 상대적으로 풍성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얼마나 좋았으면 ‘더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고 했을까? 하여간 그런 환경적 이유가 지금까지 심리적인 요인으로 이어져 온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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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 소설가일본어 속에 숨겨진 개인주의
한국인들이 일본인들에 대해 가지고 있는 선입견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간사하다, 믿을 수가 없다, 신의가 없다, 알랑거린다 등등. 다들 무척 가볍다는 쪽으로 결론이 납니다. 문화가 다른 사람들을 타자화하는 것은 한국인들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만, 일본인들이 한국인들과 엄청나게 다른 것도 사실입니다. 일단 일본인들은 뼛속까지 개인주의자들입니다. 일본인들의 개인주의는 한국인들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제가 일본인 친구들을 처음 알게 됐을 때, 친구가 자신의 친구들을 데리고 나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근처에 사는 친구들이라고는 하지만 서로의 집에 가본 적도 없고, 서로의 부모님을 만났다거나 통화를 해본 적도 없고, 심지어는 서로의 집이 어디인지 모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우리처럼 친구의 집에 놀러가 어머니께서 정성껏 차려주시는 밥상을 같이 받는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는 이런 게 무슨 친구인가 하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이렇게 일본인들은 철두철미 개인주의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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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규 · 아주대 교수대건(大建)과 안드레아, 그리고 우리
지난 16일 김대건 신부의 성상이 바티칸 대성당에 세워졌다. 이는 한국 가톨릭 교회사뿐 아니라 전 세계 가톨릭 역사를 통틀어서도 엄청난 의미를 가지는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우선 성 베드로 대성전에 동양의 성인상이 세워진 것이 역사상 처음이다. 이는 이제부터는 성인(聖人) 시성(諡聖)에 있어 동서양의 차별이 없어지고 모든 지역 교회가 더불어 함께 걸어갈 것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내포하는 것이다. 실제로 성상 축복식의 주례를 맡은 마우로 감베티 추기경도 “김대건 신부 성상을 시작으로 이제 각 민족과 나라를 대표하는 성인들의 성상이 성 베드로 대성전에 세워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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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인 · 골프 칼럼니스트92세에 골프 눈이 뜨였다는 권노갑...비결은
최근 신문기사를 보며 동교동계 맏형이자 야권의 대표적 원로인 권노갑(93) 김대중재단 이사장이 수시로 ‘에이지 슈트(자신의 나이와 같거나 적은 타수를 마크하는 것)’를 기록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1930년생으로 93세이면 93타만 쳐도 에이지 슈터가 되는 것 아닙니까? 그는 스스로 “허리·어깨가 반듯하고, 건강이 너무 좋아 사람들이 93세 먹은 노인네로 안 본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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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님 · 칼럼니스트노래의 나라 이탈리아, 세계의 애창곡 ‘나폴리민요’
얼마 전 오랜만에 찾은 콘서트는 젊은 테너 3인의 무대였다. 바로 한 세대 전의 세계적 테너들의 전설적 공연을 벤치마킹한 무대였는데, 1990년 로마에서 열린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 이 세 명이 함께 한 공연무대였다. 당시로서는 한창 주가를 올리던 세 명의 테너가 한 무대에 선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획기적인 일이었다. 이 공연은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결승전의 전야제로 기획되어, 주빈 메타의 지휘로 로마의 카라칼라 야외극장에서 열려 대성공을 거두었다. 공연의 실황은 9억 명 이상이 시청했고, 이 실황을 담은 음반은 가장 많이 팔린 클래식음반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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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용 · 교사·에세이스트수학여행이 취소됐대요!
지난주 어느 날, 점심시간에 6학년 아이들이 교무실과 교장실 앞에 무리 지어 웅성대고 있었다. 무슨 일인가 싶어 아이들에게 다가갔더니, 아이들은 우르르 몰려들어 우울한 표정으로 말했다. “선생님, 수학여행이 취소됐대요!” 어떤 아이들은 믿기 싫다는 듯 마주치는 선생님들에게 그 사실을 확인하기도 했다. 아직 가정통신문이 나가기 전이었지만, 아이들은 어디서 그 소식을 들었는지 답답한 마음에 점심을 먹고 교장실 앞에 몰려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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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 소설가인류의 오랜 골치 ‘홍수’, 신이 내린 벌이었을까
마을을 둘러싼 논과 밭을 보며 살던 어릴 적, 가뭄과 장마, 태풍에 예민하게 반응하던 기억은 지금도 생생하다.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작물의 상태를 쉽게 관찰할 수 있던 탓이다. 할아버지는 타고난 농부셨다. 비가 거칠게 내리는 날이면 긴 우의를 걸치고 한밤중이든 새벽이든 무너지는 논둑을 막으러 집을 나섰다. 밭농사보다 논농사를 주로 짓던 집안에서 할아버지는 자식보다 벼를 더 소중히 여겼다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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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 영화심리상담사소중한 사람, 아빠를 기억하는 특별한 방식
일 년 내내 크고 작은 영화제들이 열린다. 영화에 특별한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부산영화제와 전주영화제 정도는 알겠지만 그 밖에도 작은 영화제들이 많다. 자세히 살펴보면 내가 사는 동네 근처에서 열리는 작은 영화제들도 있다. 필자의 동네 근처에서도 마을 영화제가 열렸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머내마을 영화제’는 마을 공동체의 작은 축제였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서 열린 축제였다. 상영된 영화들은 주로 가족간의 사랑과 갈등을 보여주는 영화들로 선정됐다. 폐막작으로 선정된 <애프터썬> 역시 신예 감독의 신선한 감각이 돋보이는 가족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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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열 · 에프에이솔루션 대표젊음의 축제, 이젠 졸업생들도...‘Again 연고전’
연고전(고연전)이 열리는 날은 항상 푸르른 가을날이었다. 3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종합운동장(올핸 고양종합운동장 등)의 스타디움 위에 응원가와 함께 펼쳐지는 가을 하늘은 흥분된 마음을 담은 멋진 수채화의 배경 하늘처럼 나를 들뜨게 만든다. 삼엄하고 암울했던 1980년대, 그래서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것만으로도 낯설고 흥분됐던 그 학창시절의 연고전은 다른 어떤 대학생활 보다도 기대되고 기억에 남았다. 싸이의 흠뻑쑈나 BTS의 화려한 공연도 없는 시기였으니 더욱 그랬다. 그나마 매년 열리는 MBC 대학가요제가 신인가수들의 데뷔 무대였고, 같은 또래의 대학생들이 부르는 노래는 마치 나도 가수가 될 수 있을 거 같은 희망을 품게 만들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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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호 · 건축가안양은 어떻게 생겨났고 발전했을까
요새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근대 건축에 관심을 가지고 돌아보고 있다. 이미 대구 근대건축에 대한 글을 올렸지만, 여러 도시에 있는 우리나라 근대건축에 대한 자료를 살펴보며 앞으로도 근대건축물에 대한 글을 쓸 예정이다. 안양의 만안교는 근대 건축물은 아니지만 단순히 문화재를 넘어 현재 안양의 출발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만안교가 있기까지의 과정과 만안교 때문에 변화한 안양을 살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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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 팝 칼럼니스트영리한 예쁜 백인 여가수, 그녀의 음악성은?
- Taylor Alison Swift - 1989년 펜실베이니아 웨스트 레딩 출신 싱어 송라이터 최근 나에게 연이어 충격을 안겨준 미국 여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Alison Swift). 대중 음악계에서 그녀가 이 정도로 굉장한 존재였던가에 일단 한번 놀랐다. 이 지경(?)이 되도록 나는 왜 통 모르고 있었을까. 나뿐 아니라 모두를 놀라게 한 그녀의 최근 투어 소식이 문화계가 아닌 경제계에서 화제라는 점이 그간 나의 무관심과 살짝 관련이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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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균 ·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명령이든, 지시든 품격있게 해라
‘명령’, ‘항명’, ‘명령불복종’, ‘지시불이행’... 뉴스에서 요즘처럼 ‘명령’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했던 적이 있었던가? 해병대 병사의 구조 활동 중 순직 사건과 이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과 갈등 때문이다. 그 과정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여러가지 생각들이 복잡하게 떠오른다. 전 해병대 수사단장은 ‘부당한 명령’이라 판단해서 결과적으로 항명이 되었다는 주장이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부당한 혹은 불법적인 지시라면 따르지 않는 것이 준법이고 윤리이고 시민의 사명이라고 배웠다. 그러나 군인의 경우에는 특히 전시 상황에서는 아무리 부당한 지시라 하더라도 따라야 하는 것이 직업 윤리이자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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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 · 술빚는 여행가덕유산과 무주 반딧불축제
무주 지역은 소백산맥 안에 속한 지역이라 대부분이 고원지대다. 금강 상류와 인접해 있어서 좁고 깊은 골짜기를 따라 계곡이 발달했다. 험지로 알려져 있고 교통도 발달하지 못해 왕래가 쉽지 않았다. 반면에 자연과 벗 삼아 보낼 수 있어서 청정지역의 삶을 추구하기에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호남지역 중 유일하게 스키장이 있어 ‘호남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곳이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무주는 더 아늑하다. 반딧불과 하나가 되는 밤을 추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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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희 · 경희대 국제지역연구원 교수왜 밤늦은 병실엔 여성들만 서성일까
얼마 전에 한 달쯤 병원 생활을 했습니다. 내가 아픈 것은 아니었습니다. 병원의 밤, 깨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여성들이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보호자들도, 잠 못 이루고 서성이는 환자들도 죄다 여성이었습니다. 여기저기 남자들 코 고는 소리를 듣고 있자니 조금 기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밤의 젠더적 불균형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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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훈 · PD/미술매개자미술은 ‘공포정치’를 어떻게 묘사했을까
1846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작은 미술 전시회. 한 청년 문학가가 프랑스 신고전주의 작가의 작품을 보고 감격어린 감상평을 코르세르 사탕(Le Corsaire -Satan) 저널에 기고했다. “이 작품에는 가슴 저린 아픔과 마음을 녹여내는 부드러움이 있다. 영혼이 이 방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 벽 안에서, 차가운 죽음의 욕조 주위를 맴돌고 있다. 그리고 가장 놀라운 점은 이렇게 아름다운 선의 표현을 단시간에 그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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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섭 · 문성길복싱클럼 관장미국에서 돌아온, 첫 올림픽 금메달 신준섭의 인생유전
지난 3월 모친상을 당한 필자에게 귀한 손님이 빈소를 찾아왔다. 주인공은 한국복싱 사상 최초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준섭 전북 체육회 사무처장이었다. 그 자리에는 신준섭과 함께 1983년 4월 대통령배 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한 강영한도 동석했다. 당시 그 대회에서 전북 팀은 3개의 메달을 획득했었다. 미들급에서 신준섭이 금메달, 라이트 미들급에서 강영한이 동메달, 그리고 라이트 플라이급에서 필자가 동메달을 획득해 종합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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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규 · 아주대 교수파리 센 강의 부키니스트, 책과 행동!
요즘 프랑스는 내년에 치를 올림픽 준비에 분주하다. 특히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해 줄, 오직 파리 올림픽만의 독창성을 보여주기 위해 온 국가적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센 강변에서 열리는 수상(水上) 개막식이다. 올림픽 사상 최초로 운동장이나 땅이 아니라 물 위에서 펼쳐지는 개막식인 것이다. 2024년 7월 26일, 206개 대표단 약 1만 500명의 선수들이 경기장이 아니라 강변에서 열리는 전례 없는 올림픽 개막식에서 퍼레이드를 펼칠 것이고, 이를 보기 위해 수십 만 명의 인파가 센 강변으로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요즘 이의 준비 과정에서 좀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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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 영화심리상담사“아픔도 삶의 소중한 일부분이다”
다큐 독립영화 <두 사람을 위한 식탁>은 엄마의 인터뷰 첫마디부터 인상적이다. “엄마인 것 빼고는 지금 전 잘 지내요.” 엄마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두 사람을 위한 식탁>은 2022년 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을 보였고, 2023년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인디스페이스 영화관에서 개최됐던 ‘한국영화 다양성 주간’의 개막작으로 상영된 김보람 감독의 두 번째 장편 다큐 영화다. 김보람 감독은 전작 <피의 연대기>에서도 여성들이 겪어내야 하는 생리를 주제로 여성의 몸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나갔다. <두 사람을 위한 식탁>도 여성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연속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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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 대중문화평론가뉴진스의 뮤비, 휴대폰 광고? 신곡 홍보?
10대 청소년들의 아이폰 선호도가 높다. 얼마 전 한 기사에서 접한 내용인데, 요즘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키즈폰이라고 한다. 부모에 의해 통제가 가능한 키즈폰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삼성전자 휴대폰이 거의 대부분인데, 이 키즈폰 사용 경험이 삼성 안드로이드 휴대폰 사용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아이폰이 가진 ‘힙(hip)’함과 ‘핫(hot)’함의 무형의 이미지가 아이폰 인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있으나, 국내 청소년들에게 삼성 휴대폰의 브랜드 이미지가 키즈폰과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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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균 ·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불통 꼰대’를 대하는 현명한 자세
지난 번 칼럼(8월 7일자, ‘멘토는 고사하고 꼰대가 되기 싫다면 ’)에서 꼰대가 되지 않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더니 몇몇 분들이 그것도 좋지만 ‘불통 꼰대’를 대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고 물어 오셨다. 심지어 본인은 꼰대가 맞는데, 그래도 다른 꼰대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하는 분도 있었다. 자기와의 싸움도 아니고… 허허. 그래서 오늘은 우리 주변에 반드시 한 두 명쯤은 존재하는 ‘불통 꼰대’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