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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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 청년칼럼니스트②왜 연대해야하는가
사회연대는 사회 구성원들이 서로 책임을 공유하는 일입니다. 넓은 의미의 사회연대는 사회 구성원이 집단의 이익이나 목적을 위해 책임을 공유하는 모든 일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국방은 사회 구성원 모두가 병역과 납세의 의무를 짊어져서 나라를 지킬 책임을 공유하는 사회연대 제도입니다. 좁은 의미의 사회연대는 주로 사회 구성원의 생활 수준을 개선하기 위한 복지제도나 재분배 제도를 의미합니다. 대표적으로, 국민연금은 사회 구성원 모두가 의무적으로 보험료를 납부하며 노후에 대비할 책임을 공유하는 사회연대 제도입니다. 저는 좁은 의미의 사회연대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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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섭 · 문성길복싱클럼 관장이경연 챔프 키워낸 ‘전설의 명조련사’ 이영록
필자는 1983년 10월 88체육관(관장 김철호) 창단 멤버로 입단, 1994년 5월 폐관할 때까지 선수 생활과 지도자 생활을 한곳에서 활동한 ‘원클럽맨’이라 할 수 있다. 그곳에서 숱한 지도자들이 혜성처럼 나타나 유성처럼 사라지는 장면을 수없이 목도했다. 그중 가장 인상적인 지도자 한 명을 꼽으라면, 지금은 고인이 되신 이영록 사범을 첫손에 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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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영 · 홍차아카데미 대표엘 2세 여왕이 모델? 영 ‘왕실 홍차’ 마케팅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사망했다. 필자에게 영국이라는 나라를 강하게 인식시킨 첫 번째 책은 『영국을 생각한다』로, 국내 신문사 영국특파원이 썼다. 1980년에 출간되었으니 아마 고등학생 때 읽었던 것 같다. 잘 사는 선진국에 대한 동경을 어린 필자 마음속에 듬뿍 담았을 것이다. 그 때도 엘리자베스 여왕이었고 그 때 이미 30년 가까이 여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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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인 · 골프 칼럼니스트스코어의 30%, 어프로치에 집중하자
얼마전 지인과 차 한잔을 하는데 골프 이야기가 나왔다. “제가 아는 싱글 핸디캐퍼는 드라이버는 대충 날리는 것 같은데, 어프로치와 퍼팅은 엄청난 집중력을 쏟더라고요. 그게 싱글의 비결일까요. 저는 정반대로 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지인은 90타 안팎을 치는 이른바 보기 플레이어다. 10년째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어 상담겸 필자에게 하소연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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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 대중문화평론가넷플릭스, 한국 드라마한테 어떤 존재일까
예년 같으면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시험의 장으로 평가받던 명절 연휴. 이제는 이러한 실험도 역사의 뒤안길로 접어드는 모양새다. 새로운 예능 론칭에 대한 뉴스는 이제 찾아보기 힘들어졌고, 명절 특집 예능에 대한 대대적 홍보도 없다. 반면 추석 연휴를 겨냥한 새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의 대중 평가와 월드 레코드에 대한 소식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명실상부 대중문화는 넷플릭스 시리즈와 아닌 것으로 나뉘는 시대가 된 것 같아 만감이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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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 심리상담사
낙태후 정신적 고통도 치유해야 한다
낙태에 대한 찬반 논란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마찬가지다. 낙태를 허용해야 한다는 여성계의 주장이 있다가, 생명을 함부로 죽여서는 안된다는 종교계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하면서 정책은 오락가락한다. 그러는 가운데 낙태를 해야만 하는 어린 여성들은 암암리에 많은 돈을 들여야만 낙태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20년전쯤 이던가? 상담활동을 할 때 어떤 여학생이 와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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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 청년칼럼니스트① 연대란 무엇인가
사람들이 외로워지고 있습니다. 경제는 불안정하고 미래는 불확실한데, 누구도 고난의 무게를 덜어주지 않습니다. 실업, 빈곤, 산업재해, 심리적 고통은 고스란히 각자의 고난, 각자가 짊어져야 할 짐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사람들은 옆 사람에게 어깨를 기댈 수 없습니다. 외로움은 절망이 되고, 절망은 비극이 되고 있습니다. 고시원 단칸방에서 혼자 사는 청년이 절망을 이기지 못하고 삶을 포기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빈곤한 어머니가 조현병에 걸린 딸을 죽이고 자신도 삶을 포기한 사건도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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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규 · 아주대 교수우리도 2세·3세 지도자를 볼 수 있을까
지난 8일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9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952년 25세의 나이에 여왕에 오른 이래 70년 동안 집권하였기에 여성 국가 원수로는 세계 최장 집권 기록이고 남녀를 통틀어도 72년을 집권한 루이 14세(Le Roi Louis XIV)에 이어 역대 2위이다. 우리가 흔히 엘리자베스 여왕이라고 간략히 부르지만, 정확히는 ‘엘리자베스 2세(Queen Elizabeth II)’다. 서양의 왕들은 이렇게 이름 뒤에 숫자를 붙이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사실 엘리자베스 2세가 왕위를 물려받은 아버지도 ‘조지 6세(King George VI)’였고 뒤를 이어 즉위한 아들도 ‘찰스 3세(Charles III)’다. 오히려 그렇지 않은 경우를 찾기가 더 힘들 정도다. 이렇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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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 영화심리상담사엄마는 죽었지만 잘 지낸단다
“내가 만든 생명체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이렇게 해서 25세에 내 인생은 끝났다. 아이들 아빠는 전 세계를 누비고 다녔다. 무릇 자식이란 모든 불안의 근원이다.”- 엘레나 페란테의 소설, ‘잃어버린 사랑’ 중에서 한때는 한 몸이었다가 분리된 두 생명체의 관계는 태생적으로 순탄하지 않을 가능성을 안고 있다. 분리된 후에도 밀착도가 크기 때문이다. 새로운 생명체는 그 어떤 것과도 비교되지 않을 기쁨과 보람이지만, 기쁨은 늘 실망과 쌍을 이룬다. 기쁨이 큰 만큼 실망도 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엄마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미리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 모두에게 엄마의 경험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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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님 · 칼럼니스트고향을 생각나게 하는 음악
거대도시에 뿌리를 내리고 산지 수십 년이건만, 추석 같은 명절이 다가오면 괜시리 향수에 젖곤 한다. 딱히 찾아갈 고향도 없는 사람의 가짜 향수병(鄕愁病)인데, 이런 심사를 달래줄 음악으론 드보르자크의 음악이 제격일 것 같다. 마침 지난 글에서 국민주의음악의 대표적 작곡가 스메타나의 음악에 대해 알아보았고, 그와 함께 반드시 언급되어야 할 또 한 명의 체코 작곡가가 바로 안토닌 드보르자크(1841~1904)이기도 하다. 스메타나가 체코 음악의 아버지였다면, 그보다 17년 후에 태어난 드보르자크는 체코음악의 대중적 보급자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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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규 · 아주대 교수인간은 어떻게 노예를 만들었을까
노예를 잡아 아메리카에 팔려고 했던 바로 그 유럽인들이 노예를 포획했을까? 대답은 놀랍게도 ‘아니다’이다. 노예를 생포하여 유럽의 상인들에게 넘긴 사람들은 불행히도 현지인들이었다. 즉 흑인 부족들이 다른 흑인 부족들을 잡아 유럽 노예상들에게 팔아넘긴 것이다. 예컨대 카요(Cayo)왕국의 월로프족(Wolofs) 왕들과 투쿨뢰르족(Toucouleurs) 왕들이 노예를 잡아둔 부락들의 소유주들이었다. 거래에 참여한 왕들의 이름과 회계 장부를 비롯한 관련 기록들이 파리의 국립 프랑수아 미테랑 도서관(Bibliothèque François-Mitterrand; BnF)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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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우진 · 글쟁이(주)대표우리는 ‘집단’을 위해 ‘김밥’을 입었나?
제시문은 ‘집단주의’라는 추상적 단어 속에 롱 패딩 패션 일색이라는 현상을 담았다. 집단주의란 무엇인가. 『두산백과』는 ‘개인의 이익이나 목표보다는 집단의 이익이나 목표를 우선시하는 관점’이라고 요약한다. (‘관점’보다는 ‘가치관’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 독자 여러분께서는 이 추상적 용어에 담긴 구체적인 상황을 떠올려보기 바란다. 또는 이 관념어가 포괄하는 경험에 무엇이 있을지 뒤적여보자. 내가 떠올린 집단주의 사례 하나는 2019년에 전개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다. 이 운동은 앞서 2018년 우리나라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승소 판결에 대응해 일본이 2019년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소재 수출을 규제하자 이에 반발해 시작되었다. 불매운동으로 일본 맥주와 의류, 자동차의 국내 판매가 급감했다. 일본 맥주를 좋아하거나 일본 의류를 선호하거나 일본 자동차를 신뢰하는 한국인 소비자 중 대부분이 일제를 외면했다. 개인의 선호와 이익보다는 일본과 싸우는 우리나라의 이익을 우선시했다. 이런 행태가 사람들이 집단주의에 따른 결과라고 예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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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 청년칼럼니스트최악의 저출산...’연대’만이 답이다
2018년에 우리나라는 0명대 출산율에 도달했다. OECD 국가중에 0명대 출산율에 도달한 국가는 아직 없다. 1980년대에는 매해 60만 명이 태어났지만, 2020년에 20만 명 대로 추락했다. 같은 해에 사망한 사람이 30만 명이었으니, 태어나는 사람보다 죽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 우리나라는 또한 2006년부터 줄곧 OECD 자살률 통계에서 맨 위 줄을 차지하고 있다. 2020년 OECD 자살률 평균은 10만 명당 11명이다. 우리나라는 그 두 배가 넘는 23명이다. 국내에서 2020년에 자살한 사람은 1만3195 명이다. 365일로 나누면 하루에 약 30여 명씩이니, 매일 고등학교 교실 하나가 삶을 포기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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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희 · 경희대 국제지역연구원 교수문화는 전파되는 걸까, 표절되는 걸까
최근에 나는 유튜브 채널에서 일본의 현대만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방송 후에 한 구독자로부터 재미있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일본 최초의 카툰만화 <쇼짱의 모험(正ちゃんの冒険)>과 벨기에 만화 <땡땡의 모험(Les aventures de Tintin)>의 그림체가 너무 비슷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비교해 보니, 그림의 선이며 색채가 과연 비슷했습니다. 그런데 일본만화 <쇼짱의 모험>은 1923년, 벨기에의 <땡땡의 모험>은 1929년에 발표되었기 때문에 시간의 순서로 본다면 <땡땡의 모험>이 <쇼짱의 모험>을 표절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에르제는 정말 <쇼짱의 모험>을 베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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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섭 · 문성길복싱클럼 관장소중한 신의(信義) 저버릴 수 없었던 오장균
지난 주말 필자는 40년 지기로 국내 챔피언 세 차례, 동양챔피언 두 차례를 지낸 전 WBC 밴텀급 3위 오장균을 취재하러 충남 조치원으로 향했다. 오장균을 만나 인근인 세종시에서 강경덕 관장이 운영하는 복싱체육관에 들러 함께 담소를 나눴다. 강 관장의 선친인 강창수 전 조치원체육관 관장은 오장균을 발탁, 조련시킨 평생의 스승이었다. 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산 2개까지 팔아가면서 선수양성에 매진했다. 오장균을 비롯 민영천, 김정환, 오석교등 굵직한 대형선수들을 잇달아 배출한 그는 지난 2007년 72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한평생 복싱 외길을 걸은 올곧은 복싱인이었다. 강경덕 관장은 선친의 유업을 이어받아 2대에 걸쳐 복싱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03회 전국체전 고등부 60Kg급에서 세종시 대표로 선발된 유망주 이영웅 선수를 비롯, 현재 70여명의 관원들을 조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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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리 · 문학평론가친일문학론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한다
구광모의 『친일문학에서 항일문학으로』(조명문화사)는 지금까지의 한국문학 연구사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희귀한 연구로서 기록될 것이다. 아니 연구사적 가치만이 중요한 게 아니다. 그보다 이 책은 문학의 정치성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면서, 한국의 독자들을 지금까지의 해석에 대한 근본적인 의혹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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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환 · 독서 인플루언서선동과 혐오는 전선의 먼 곳에서 시작됐다
1938년 출간된 조지 오웰의 다큐멘터리 『카탈로니아 찬가』는 작가 본인이 경험한 스페인 내전의 실패를 솔직하게 기술한 작품이다. 작가 스스로 “공공연하게 정치적인”이라고 표현했듯이, 이 책은 철저하게 정치적인 작품이다. 때문에 보는 사람에 따라서 평가도 엇갈릴 수 밖에 없다. 전체주의에 대한 조지 오웰의 증오와 환멸은 이 작품에서 시작됐고 『동물농장』과 『1984』를 통해 완성됐다는 점에서 이 책이 갖는 의미가 각별하다. 이 책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기술하고 있어 엄밀한 의미에서 문학 작품은 아니지만 당당히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고전으로 분류되는 가장 큰 특징인 ‘인간의 품위를 지키려 노력했다’는 점이 부각되었기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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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인 · 골프 칼럼니스트15,16,17번째 클럽을 아시나요?
프로골퍼의 클럽 휴대 개수는 대회중 14개로 제한돼 있다(아마추어는 관계없다). 따라서 15번째 클럽은 있을 수가 없다. 하지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47)는 2년전 인터뷰에서 15번째 클럽을 강조한 바 있다. 15번째 클럽. 과연 무엇일까? 우즈가 말한 15번째 클럽은 다름아닌 ‘공’이다. 공이 진짜 클럽만큼 중요하다고? 정말 그렇다. 타이거 우즈가 공의 중요성을 강조한 건, 공이 백 스핀을 잘 먹어야 까다로운 그린을 적절히 공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홀컵이 그린 앞쪽에 바짝 붙어 있으면 5m 가량 길게 쳐서 공을 후진시켜야 버디 혹은 이글 찬스를 맞게 된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백 스핀이 우승을 좌우할 수 있으므로 공이 15번째 클럽이라고 단정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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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순 · 공간 디자이너집꾸미기, 시작은 정리정돈과 수납부터
주변에서 집을 어떻게 꾸미냐고 물어오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나의 첫 번째 대답은 꾸미기 전에 일단은 필요없는 물건을 먼저 정리하라는 것이다. 처분할 것은 처분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거침없이 얘기한다. 그게 되지 않으면 좋아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항상 먹는 마음이지만, 물건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한다. 마음을 비우면 우리의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행복해지는 것과 같은 이치다. 집안도 필요 없는 물건을 없애고 비워보면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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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 심리상담사
이성을 특별히 싫어하는 이유 있을까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는 것만이 정상은 아니다. 이제는 남자와 남자가,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것도 허용되는 시대다. 하지만 이성으로 여자를 좋아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다면 문제가 있다. 이는 동성애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 문제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남자를 좋아하지 못하는 심리적 문제를 가진 여자도 있다. 이처럼 남녀의 문제는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