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주용 · 기자9월 경상수지 간신히 흑자...10월은 불투명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한달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수출 둔화 속 유가 에너지 가격 급등, 반도체 경기 악화 등 악재 요인이 산재해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한은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를 보면 올 9월 경상수지는 16억1000만달러(약 2조2508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지난달은 30억5000만달러 적자에서 한달만에 흑자로 돌아서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흑자 규모는 지난해 같은 달(105억1000만달러)보다 88억9000만달러 급감한 수준에 그쳤다.
-
문주용 · 기자애도기간 끝난 후 달라진 윤대통령-이대표
이태원 참사 국가 애도기간이 끝나면서 여권은 사과를, 야권은 책임규명으로 입장을 전환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사실상 처음으로 참사 책임에 대해 사과하고 진상규명호 책임자 문책을 예고했다. 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표는 국정조사와 특검을 동시에 요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7일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가안전시스템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아들딸을 잃은 부모의 심경에 감히 비할 바는 아니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비통하고 마음이 무겁다”며 “말로 다 할 수 없는 비극을 마주한 유가족과 아픔과 슬픔을 함께 하고 있는 국민들께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
박한규 · 여행 칼럼니스트전남관광 2박3일 9만5500원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마련된 파격상품인데 12월21일까지 연장 판매합니다. 애초에는 11월 28일까지 판매할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큰 반응이 전해지면서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에서 순천이나 구례까지 왕복 KTX로 이동하고 이틀 밤 숙소와 48시간 렌트카를 이용하는 여행이 왕복KTX 요금보다 조금 비싼 9만5500원 입니다. 최소 예매 인원수는 2명이며, 최대는 4명입니다.
-
박한규 · 여행 칼럼니스트3만9천원에 1박2일 낙조여행
늦가을 서해안 옹진군 자월도 낙조여행을 소개합니다. 6만9000원을 내면 승선료를 포함한 교통비와 3식 그리고 숙박(동행인원에 따라 2~4인/1실, 민박)이 제공됩니다. 아주 간단한 미션(사진 촬영 후 SNS에 올리기)를 수행하면 3만원(온누리상품권 2만원 + 지역 특산물 1만원어치)를 준다니 사실상 3만9000원에 늦가을 서해안 섬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문주용 · 기자미 중간선거 4일 앞으로...세계에 미칠 영향은
미국 중간선거가 4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8일(미국 현지시간) 치러지는 선거에서 집권당인 민주당이 패배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이번 중간선거 결과는 우크라이나 전쟁, 한반도 문제, 미중 갈등 등 여러 국제문제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외신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이 쥐고 있는 미 의회 주도권이 공화당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다소 높다. 지난 2일 선거 시뮬레이션과 여론조사 등을 종합해보면 공화당은 하원에선 확고한 우위를 보이고 있고, 초박빙 승부가 예상되는 상원에서도 우세를 찾아가고 있다.
-
문주용 · 기자중국 우주발사체 잔해 추락···한반도는 괜찮아?
중국이 최근 발사한 우주 발사체의 잔해가 4일 저녁 지구에 떨어질 것으로 전망이다. 한반도에 떨어질 가능성은 낮지만 크기가 작지 않아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천문연구원 등에 따르면 중국의 우주발사체 창정 5B호의 잔해물이 이날 오후 5~9시께 추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에 추락하는 잔해물은 지난 10월31일 중국의 우주정거장 ‘톈궁’의 마지막(3단계) 모듈 ‘멍톈’을 싣고 원창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됐던 창정 5B 발사체의 상단부다. 무게만 21톤에 길이 31m, 직경 5m로 추정되고 있다.
-
문주용 · 기자강경한 파월 의장...미 연준 또 0.75%p 인상
“금리 인상 중단 고려는 매우 시기상조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제롬 파월의장은 2일 기준금리를 자이언트 스텝(0.75%p)으로 올리면서도 성에 차지 않는 듯했다. 미국 경제의 고물가가 여전히 수중에서 통제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금리인상 후 속도조절을 기대했던 미국 뉴욕의 월가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미 연준은 2일(미동부 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직후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올린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재 3.00∼3.25%인 미국 기준금리는 3.75∼4.00%로 상승했다. 이는 최근 15년간 최고 수준.
-
문주용 · 기자북한 미사일 또 발사...南도 대응 ‘돌발상황 우려’
한반도에 남북간 돌발적인 충돌 상황이 우려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한미 합동군사훈련에 대해 2일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위협을 하고, 이에 남한측이 맞대응하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이 일어났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동·서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포함해 10발 이상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 중 1발은 동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26㎞ 지점 공해상에 떨어졌다.
-
문주용 · 기자“한총리, 농담할 자리입니까”...”사과드립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일 ‘이태원 참사’ 관련 외신 기자간담회에서 정부 책임을 묻는 질문에 농담성 발언을 한 데 대해 “경위와 무관하게, 국민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논란 관련 한 총리의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총리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정부 책임을 묻는 한 기자의 질문에 농담을 섞어 답하면서 웃음까지 짓는 태도를 보여 빈축을 샀다.
-
문주용 · 기자트위터 칼바람…머스크 “직원 2천명 정리해고”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인수한 트위터가 조만간 1차로 전체 직원의 25%를 해고할 것으로 보인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나 머스크의 수익 증대 계획에도 무디스는 트위터의 신용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WP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위터를 인수한 머스크 팀의 한 관계자는 전체 직원의 약 4분의 1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직원들을 평가 및 선별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논의는 수년간 머스크를 대리해 온 유명 변호사 알렉스 스피로 등에 의해 지난 주말 미 샌프란시스코 트위터 본사에서 이루어졌다고 WP는 전했다.
-
문주용 · 기자민심이반에 놀랐나...뒤늦게 사과모드
정부와 서울시가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관련, 뒤늦게 ‘사과’ 모드로 전환했다. 전날까지 사고수습과 함께 사고경위 발생원인과 재발 대책을 준비하겠다며 사과와 함께 책임을 인정하라는 요구를 거부하던 분위기에서 180도 전환한 것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관련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서울특별시장으로서 이번 사고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공식 사과했다.
-
문주용 · 기자최근 경제·사회 악재에 국가 대외신인도 급락
우리나라 국가부도위험 정도를 나타내는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약 5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레고랜드 사태로 자금시장 ‘돈맥경화’ 우려가 커진 데다 무역수지 적자폭이 확대되고 중국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등 대내외신인도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1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 5년물 CDS 프리미엄은 70bp(1bp)를 기록, 전 거래일보다 4bp 상승했다. 이는 연중 최고치이자, 미·중 무역갈등이 심했던 2017년 11월 14일(70.7bp) 이후 약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
문주용 · 기자경찰 “주최자없는 집회, 안전 매뉴얼 없었다”
‘4·30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원인과 관련,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경찰은 매뉴얼 미비 탓을 하며, 책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찰은 “주최자 없이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것에 대한 명확한 통제 매뉴얼은 없었다”면서 “이같은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대응책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홍기현 경찰청 경비국장은 31일 서울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핼러윈 기간의 이태원처럼 명확한 주최 측 없이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게 예상되는 상황을 대비한 매뉴얼은 (경찰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주최 측이 있으면 지방자치단체 등 행정당국과 경찰, 소방 등이 사전 협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미리 수립할 수 있지만 이번 경우에는 사전 예방에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
문주용 · 기자브라질 룰라 대통령 당선...중남미 ‘좌파 물결’
30일(브라질 현지시간) 역대 최악의 이념 대결로 펼쳐진 브라질 대통령 선거 결선 투표에서 좌파 성향의 노동당 후보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시우바(77) 전 대통령이 우익 반공주의 성향의 자유당 자이르 보우소나루(67) 현 대통령을 누르고 승리했다. 룰라 브라질 대통령 당선인은 이날 대선 결선 투표에서 99% 개표를 완료한 가운데 50.9%의 득표율로 49.1%를 득표한 보우소나루 대통령에게 1.8%포인트 차의 초박빙 승부 끝에 신승했다.
-
문주용 · 기자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정부...수습만 열올려
이태원 핼러원 데이 참사로 2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음에도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어느 누구도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모두 사고수습과 애도 행사 지원을 얘기하면서 경찰 인원 배치 등 안전대책 미흡에는 한사코 책임을 떠안지 않으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처음부터 사고수습대책과 조기게양 등 의례상의 문제만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30일 서울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에 대해 대국민 담화를 통해 “핼러윈을 맞은 서울 한 복판에서 일어나선 안 될 비극과 참사가 발생했다”며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 입은 분들이 빨리 회복되길 기원하고, 아울러 소중한 생명을 잃고 비통해할 유가족에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
문주용 · 기자“세상에 없는 기술에 투자를”...이재용회장 첫 일성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전자 입사 31년 만에 회장으로 승진했지만, 첫날 발길은 법원으로 향했다. 삼성전자는 27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이재용 부회장의 회장 승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글로벌 대외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책임 경영 강화와 경영 안정성 제고, 신속하고 과감한 의사결정이 절실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
문주용 · 기자공개한 비상경제민생회의...민생에 약했다
현재 경제상황을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어느 정도 수준으로 인식하는지를 알 수 있는 기회였다. 비상경제민생회의이지만, 민생은 별 얘기가 없었고 경제인식은 그다지 비상적이지 않은 것으로 비쳐졌다. 수출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과 각 부처가 관련산업을 지원해야하는 부서로 바뀌어야 한다는 발언은 대통령 주재 비생경제민생회의에서 민생이 차지하는 비중을 짐작하게 했다.
-
더칼럼니스트
청년에 공공분양 주택 34만가구 공급키로
정부는 향후 5년간 공공분양 주택 50만가구를 공급하기로 하고 그중 34만가구(68%)를 청년층에 할당키로 했다. 정부는 26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7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관계부처 합동 ‘청년·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50만호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2023~2027년까지의 5년간 공공분양 주택 50만가구 중 34만가구를 청년층에, 나머지 16만호는 4050세대등 중장년층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19~39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공급 제도를 도입해 5만2500호(11%)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
문주용 · 기자SK하이닉스 어닝쇼크...감산 들어가기로
글로벌 경기침체로 ‘반도체 한파’가 본격화되자 SK하이닉스의 3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가 내년 투자를 대폭 줄이고 감산에 들어가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조 655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0.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10조 98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7% 감소했고 순이익은 1조 1027억원으로 66.7% 줄었다.
-
문주용 · 기자과거 식민지출신 엘리트, 종주국 영국 총리되다
리시 수낙 영국 총리 내정자가 25일(영국 런던 현지시간) 57대 총리로 정식 취임한다. 1980년생(42세)으로 영국 역사상 최연소 총리이자, 백인 사회인 영국에서 인도계 이민 가정 출신의 첫 총리이다. 신임 총리는 물러난 리즈 트러스 전 총리의 정책에서 야기된 영국 경제 혼란을 수습할 임무를 맡게 됐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 등에 따르면 영국 보수당 선거를 주관하는 평의원 모임 1922 위원회의 그레이엄 브래디 위원장은 이날 의회에서 차기 총리 후보는 한 명만 출마했다며 수낙의 당선을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