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규
여행 칼럼니스트
박한규 여행 칼럼니스트는 여행은 인생의 비상식량을 만드는 일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30년 동안 대기업, 중소기업, 외국기업, 공무원, 공기업 등 8개 직장에서 말단부터 대표까지 경험하고 2021년 은퇴했다. 즐겁게, 의미 있게, 경제적으로 놀고 싶어 한다. 2015년 3월 친구 둘과 지리산 둘레길 250km를 13일 동안 걷고 그 이야기를 담은 <백수라서 다행이다>를 출판했다. 한 해 마흔 번 등산을 목표로 삼은 지 15년째다. 2016년부터 동아일보, 주간동아, 법률방송,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등에 칼럼을 썼다.
박한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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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화
체험과 관광 연계한 전북 농촌관광 패키지
전라북도 농어촌 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농촌여행 플랫폼 “ 참참 ”이 만든 기획상품 5개가 아주 매력적이다. 구성도 다양해 초가집에서 자면서 떡메도 치고 농작물 수확 체험까지 해 보는 것부터 시작해서, 최명희의 대하소설 “혼불”의 배경지인 노봉혼불마을에서 소설의 줄거리를 쫓아가는가 하면, 복분자 족욕과 선암사 산책에 해변 승마 체험까지 곁들인 중년 여성을 위한 힐링 타임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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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화
파격적 혜택의 ‘전북 투어 패스’
모바일 바코드 하나로 전라북도 내 100여 개의 주요 관광지의 시설, 공연, 체험을 최대 8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 맛집, 숙박 등에서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유이용권형 관광패스가 있습니다. 전라북도 전역 또는 특정 지역의 지정 유료 시설과 공연, 체험은 물론 커피 등 음료수를 마실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인데, 2017년 2월 오픈 이후 5년간의 운영을 통해 안정성과 실효성이 검증된 상품으로 그간 70만 건 이상의 발행실적을 올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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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화
자월도 여행, 사람이 더 아름다웠다
지난 11월 12, 13일 인천시 옹진군 자월도를 다녀왔다. 아들과 함께 다녀왔는데 단둘이 길을 나서기는 평생 처음이다. 서해안 섬 여행도 처음이고. 그러다 보니 인천에서 배를 타는 일도 당연히 처음이다. 이 글은 지난 11월 5일자로 올렸던 기사 [알토란 여행1] 3만9천원에 1박2일 낙조여행 의 답사 후기다. 아침 7시 50분발 배를 타기 위해 7시 20분까지 오라는 주최 측의 요청으로 댓바람에 집을 나섰는데 지나치게 넉넉하게 시간을 정하는 주최 측의 이런 요구가 늘 성가시다. 하지만 그날은 일일이 신분증을 대조하며 승선권을 내주니 결코 여유 있는 시간이 아니었다. 진행 측 직원 둘이 계속 뛰어다니며 승선권을 받아다 주었는데 출항 시간 5분 전에야 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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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화
남해 한달살이, 숙식 제공에 90만원 지원금까지
우리나라의 섬 크기 순서를 정확히 아는 이가 얼마나 될까요? 제주도가 가장 크다는 건 상식이지만 거제, 진도, 강화, 남해 순서인데 거제와 진도의 크기가 차가 미미하고 또 강화와 남해의 크기 또한 차가 거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 큰 섬 남해에서 한 달을 비용 부담이 없는 게 아니라 90만 원 지원금까지 받으며 살아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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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화
전남관광 2박3일 9만5500원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마련된 파격상품인데 12월21일까지 연장 판매합니다. 애초에는 11월 28일까지 판매할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큰 반응이 전해지면서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에서 순천이나 구례까지 왕복 KTX로 이동하고 이틀 밤 숙소와 48시간 렌트카를 이용하는 여행이 왕복KTX 요금보다 조금 비싼 9만5500원 입니다. 최소 예매 인원수는 2명이며, 최대는 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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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화
3만9천원에 1박2일 낙조여행
늦가을 서해안 옹진군 자월도 낙조여행을 소개합니다. 6만9000원을 내면 승선료를 포함한 교통비와 3식 그리고 숙박(동행인원에 따라 2~4인/1실, 민박)이 제공됩니다. 아주 간단한 미션(사진 촬영 후 SNS에 올리기)를 수행하면 3만원(온누리상품권 2만원 + 지역 특산물 1만원어치)를 준다니 사실상 3만9000원에 늦가을 서해안 섬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