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 혜택의 ‘전북 투어 패스’

최대 85% 할인...전북 유명 유료시설 이용권 모바일 바코드를 이용한 편리한 사용 식당, 숙소등 180여개 특별할인가맹점 참여

전북투어패스 홍보페이지.
전북투어패스 홍보페이지.
  • 이제는 know-how의 시대를 넘어 know-where의 시대라 합니다. 너무나 많은 정보에 파묻혀 살다 보니 정작 알토란같은, 알밤같은 정보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좀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정보들을 채굴했습니다. 때로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파격적인 것들도 있습니다. 기초적인 확인은 하겠습니다만 완전한 검증은 불가능합니다. 가급적 신뢰할 수 있는 내용들만 가려 싣습니다.
  • 혹 이 곳에서 실린 행사를 직접 경험하신 분들의 후기를 환영합니다. 하나 둘 쌓이다 보면 옥석을 가릴 지혜가 생기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이 곳을 통해 홍보하고 싶은 분들의 정보 제공 역시 두손 들고 환영합니다!

모바일 바코드 하나로 전라북도 내 100여 개의 주요 관광지의 시설, 공연, 체험을 최대 8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 맛집, 숙박 등에서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유이용권형 관광패스가 있습니다.

전라북도 전역 또는 특정 지역의 지정 유료 시설과 공연, 체험은 물론 커피 등 음료수를 마실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인데, 2017년 2월 오픈 이후 5년간의 운영을 통해 안정성과 실효성이 검증된 상품으로 그간 70만 건 이상의 발행실적을 올린 바 있습니다.

전라북도 투어패스 홈페이지(http://www.jbtourpass.kr/jbtourpass/main)에 전시된 24개 상품을 보고 골라 결제하면 모바일 바코드가 전송되는데, 이 바코드를 해당 시설과 업소에 제시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무엇보다도 할인율이 아주 환상적인데요. 전북 여행의 메카라 할 수 있는 전주한옥마을의 경우 경기전을 비롯하여 완판본문화관, 자연생태박물관 입장은 물론 2개 유명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커피를 한 잔씩 마실 수 있는 ‘전주한옥마을권’을 4200원에 살 수 있어 정가 대비 총 1만700원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 이 ‘전주한옥마을권’에 한복 대여나 사진 촬영이 포함된 ‘전북한옥마을 패키지권’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다양한 추억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눈 내린 전주한옥마을. 사진=전주시/연합뉴스
눈 내린 전주한옥마을. 사진=전주시/연합뉴스

우리나라 설경의 대표 격인 덕유산 향로봉으로 오르는 곤돌라를 이용할 수 있는 ‘무주반디여행권+덕유산리조트 곤돌라 패키지 36시간권’도 있는데요. 36시간 이내에 덕유산 곤돌라 왕복 탑승을 포함해 무주반디랜드 곤충박물관과 천문과학관 무료입장, 태권도원 무료입장과 체험관, 모노레일 탑승 그리고 머루와인동굴, 산골영화관 영화관람 및 2개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각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이용권을 정가 5만9000원의 절반인 2만95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역 맛집과 숙소 등 180여 개의 특별할인가맹점에서는 특별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전북 지역 여행자라면 활용해 볼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글쓴이

박한규 여행 칼럼니스트

박한규 여행 칼럼니스트는 여행은 인생의 비상식량을 만드는 일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30년 동안 대기업, 중소기업, 외국기업, 공무원, 공기업 등 8개 직장에서 말단부터 대표까지 경험하고 2021년 은퇴했다. 즐겁게, 의미 있게, 경제적으로 놀고 싶어 한다. 2015년 3월 친구 둘과 지리산 둘레길 250km를 13일 동안 걷고 그 이야기를 담은 <백수라서 다행이다>를 출판했다. 한 해 마흔 번 등산을 목표로 삼은 지 15년째다. 2016년부터 동아일보, 주간동아, 법률방송,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등에 칼럼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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