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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LG전자도 어닝쇼크...영업익 91% 감소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LG전자도 지난해 4분기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 성적을 냈다. 6일 2022년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LG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지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조 8597억 원, 655억 원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역대 분기 가운데 최대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것이었으나, 영업이익은 연결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2% 줄어든 어닝쇼크라 할 만한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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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칼럼니스트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처음 받은 ‘어닝쇼크’
지난 11월 1일 취임한 이재용 회장이 취임 이래 처음 받아든 성적표는 초라했다. 4분기 실적이 어닝쇼크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반도체의 글로벌 수요 부진에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실적악화의 직격탄을 맞았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조3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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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SK, CES서 40여개 ‘넷 제로’기술 선보인다
ESG경영의 선두주자인 SK그룹이 5일부터 개막한 CES 2023에서 ‘탄소 감축’ 밸류체인을 일제히 선보인다. SK는 5~8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3’에서 SK는 글로벌 파트너 사들과 함께 세계 최정상급 친환경 탄소감축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하고, 40여개의 관련 신기술 및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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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IPO시장 찬바람...컬리 마저 상장연기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 중 하나로 꼽혔던 ‘새벽배송’의 컬리가 결국 상장을 연기했다. 컬리는 4일 상장계획 연기 사실을 공식 발표하면서 “기업가치를 온전히 평가받을 수 있는 최적의 시점에 상장을 재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당장 상장하지 않더라도 신사업을 펼칠 충분한 현금이 있다”며 설명했다. 컬리는 지난해 8월 22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회사다. 예비심사 효력이 6개월간 이어지는 점을 고려하면 다음달 22일까지 상장을 마쳐야 한다. 컬리는 2021년 7월 기업가치 2조5000억원을 인정받아 유니콘 기업에 등극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앵커에쿼티파트너스로부터 2500억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를 유치했는데, 이 당시 기업가치는 4조원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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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日총리 “신자유주의적 발상 벗어나 임금 인상 추진”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연두 기자회견에서 “신자유주의적 발상에서 벗어나 관(官)과 민(民)이 협력해 임금 인상, 투자의 분배를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NHK가 보도했다. 신자유주의적 발상으로 노동개혁에 나서겠다고 밝힌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과 정반대의 입장을 보인 것이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미에현 이세시 이세신궁(伊勢神宮)을 참배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일본 경제의 오랜 과제에 종지부를 찍는 한편 새로운 선순환의 기반을 가동해 다른 차원의 저출산 대책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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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대한민국 새해 첫날의 정치...어긋나고 늦고
윤석열 대통령이 초청하는 신년인사회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불참했다. 대신 이 대표는 문재인 전대통령을 만나러 양산 자택을 방문해 정치적 공감을 나눴다. 2023년 새해 첫 업무 시작일에 정치는 어긋나거나 뒤늦은 감의 정치를 보였다. 이 대표는 이날 윤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최한 신년인사회에 초청받았지만 불참했다. 이 대표는 부산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가 끝난 뒤 취재진으로부터 ‘이 대표가 윤 대통령의 신년인사회에 불참한 이유가 궁금하다’는 질문을 받고 “처음 듣는 얘기”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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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삼성이 첫날 한 일 ‘2023 삼성 명장’ 11명 선정
삼성은 2일 사내 최고의 기술 전문가를 의미하는 ‘2023 삼성 명장’을 선정했다. ‘삼성 명장’은 한 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면서 장인 수준의 숙련도와 노하우, 탁월한 실력을 갖추고 리더십을 겸비한 인재를 선정해 최고의 전문가로 인증하는 사내 제도다. 삼성은 올해에 ▲삼성전자 9명 ▲삼성디스플레이 1명 ▲삼성SDI 1명 등 총 11명의 직원들이 ‘삼성 명장’의 영예를 안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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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검찰의 부실 수사·기소”...이대목동의료진 무죄 확정
“합리적 의심 없이 입증됐다고 보기 어렵다”, “검찰의 공소사실은 추론에 입각한 것일 뿐이다.” 신생아 4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이대목동병원 사건은 검찰의 부실수사·공소로 잘못한 이가 처벌을 받는 일이 없는 사건으로 끝나게 됐다. 2017년 당시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고 처벌을 원하는 여론에 따라 검찰이 나섰지만, ‘합리적 의심’ 앞에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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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카카오, 10월 발생 서비스장에에 보상 결정
카카오가 지난 10월 발생한 서비스 장애와 관련해 무료 서비스 이용자에게까지 이모티콘, 쿠폰 지급을 통한 보상을 결정했다.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는 현금 보상하기로 했다. 카카오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피해 지원방안을 29일 발표했다. 이번 지원방안을 수립한 ‘1015 피해지원 협의체’는 국내 일반 이용자와 영업에 피해를 입은 비즈니스 파트너로 구분해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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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윤대통령 발언수위 지나쳐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는 강경발언을 쏟아내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응에 여론이 동요하고 있다. 북 무인기 대응에 실패했다는 비판을 모면하기 위한 의도가 뚜렷한 이같은 발언에 대해 국민들은 자칫 남북 긴장관계를 고조시켜 우발적인 충돌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며 불안해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우리가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압도적으로 우월한 전쟁 준비를 해야 한다”며 강경발언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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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올해 바이든 최악의 실수는 우크라 전쟁?
미국인들이 보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올해 최대 실책은 무엇일까. 28일(현지시간)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연설문을 작성했던 보수 성향의 칼럼니스트 마크 티센은 워싱턴포스트(WP) 칼럼을 통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와 대규모 학자금 대출 탕감,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의 군 방출 등을 ‘올해 바이든 대통령이 한 최악의 10대 실책’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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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돋보이는 DGB대구금융 임원인사...감독당국도 조용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28일 그룹임원인사위원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3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앞서 전날 차기 대구은행장에 황병우 DGB금융 전무를 깜짝 발탁했다. 이같은 인사 단행에 여타 금융지주의 경영진 선임에 대해 사실상 개입하고 있는 금융감독당국은, DGB에 대해서는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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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김경수 “국민통합은 우격다짐으로 오지 않아”
특별사면으로 풀려난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국민 통합은 일방통행, 우격다짐으로 오지 않는다”며 자신을 이명박 전대통령 등과 함께 사면 대상에 엮어넣은 윤석열 정부를 향해 불편한 심정을 표출했다. 김 전 지사는 28일 0시를 조금 넘은 시간에 창원교도소에서 나오면서 기자들과 지지자들 앞에서 출소 소회를 밝혔다. 김 전지사는 “이번 사면은 받고 싶지 않은 선물을 억지로 받은 셈”이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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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유승민의 이유있는 비판...”보수가 안보에 무능”
국민은 크게 동요하지 않은 북한 무인기의 출현을 놓고 윤석열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부실대응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여기에 국민의힘 소속 유승민 전의원이 현 정부의 무능한 대응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유 전의원은 국회 외교국방통일 분야 상임위원회를 오래 맡으면서 문재인 정부때도 안보정책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을 많이 하기로 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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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금감원장 출신이 은행장에?...상식과 공정에 맞나
기업은행장 후보중 한 사람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정은보 전금융감독원장이다. 강병중 넥센타이어 회장의 맏사위로 한 그는 문재인 정부 시절 금융감독원장 선임때부터 금산분리 원칙을 비웃는 인사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는 어떨까. 금감원장에서 물러난 지 1년도 되지 않았는데, 기업은행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조는 “퇴직후 3년내에는 은행장에 선임될 수 없다는 공직자 윤리법을 어기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상식과 공정을 되찾겠다는 윤석열 정부가 금융노조의 시비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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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뻥 뚫린 하늘...놓쳐버린 北 무인기 5대
북한의 무인기 5대가 비무장지대(DMZ)를 넘어 서울 상공까지 접근해 7시간 가량 누비고 다녔다. 그러나 군은 무인기 격추를 위해 공군 공격기, 공격헬기 등을 출동시켜 대응했지만 격추에는 실패했다. 또 공군의 KA-1 공격기가 추락하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오전 10시25분부터 경기도 일대에서 북한 무인기로 추정되는 미상의 항적 수 개를 포착해 대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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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지금 집값 너무 빠르게 하락한다”
부동산 수요규제 완화로 집값의 하락속도를 늦출 수 있을까.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규제지역 추가 해제를 다음달 발표하겠다며, 집값 하락속도를 늦추는 데 총력을 다할 태세다.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완화를 위한 법령 개정안은 내년 2월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추 부총리는 25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 규제지역 추가 해제 시점을 밝히면서 “이런 부분이 되고 나면 지금과 같은 가파른 (부동산 가격) 하락세가 일정 부분 제어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완화를 위한 법령 개정안은 내년 2월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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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크리스마스 이브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
우크라이나에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지만, 평화는 함께 오지 않았다.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협상론을 또 제기했지만, 러시아 비행기들은 헤르손 지역을 공습하며 주민들을 사지로 몰아넣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모스크바 현지시간) 국영방송 로시야-1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종전을 위한 평화 협상과 관련, “우리는 관계 당사국 모두와 받아들일 수 있는 해법에 대해 협상할 준비가 돼 있다”며 “그러나 대화를 거부하는 것은 우리가 아니라 그들”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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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신뢰 잃은 머스크 “빚투 하지 말라”는 유체이탈 조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유체이탈 화법과 행보에 서학개미들이 폭발 지경에 이르고 있다. 갖은 비정상적 언행과 투자 실패로 시장의 신뢰를 잃으며 테슬라 주가의 폭락에 주범 역할을 하고 있는데, 투자자들을 향해 뒤늦게 “빚투 하지말라”는 말로 테슬라 주주들을 농락하고 있는 것. 25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3일 ‘올인’ 팟캐스트에 출연해 “향후 1년~1년반 사이 폭풍우가 몰아칠 것이니 빚을 내서 주식을 투자하지 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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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전장연 지하철 시위 재개하게 한 ‘비정한 예산’
로이 리처드 그린커 미 조지워싱턴대 인류학과 교수의 저서인 ‘정상은 없다’가 동아일보의 ‘올해의 책 10’중 하나로 선정됐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었다. ‘정상’이라는 허구 아래 인류가 또 다른 인류를 어떻게 낙인 찍어 왔는지를 폭로한 책이다. 특히 자본주의와 전쟁, 의료화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정신질환과 장애에 대한 낙인 효과의 결과를 파헤치고 낙인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담았다. ‘장애’라는 낙인이 지극히 자본주의적 산물임을 증명하려는 저자의 집념은, 이 시대에 시사하는 바가 결코 작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