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장 이전 후보지, 주민합의가 먼저입니다”
②에 이어서 문주용 발행인: 한국마사회 회장으로서, 지난 정부와 다른 미사회의 변화상을 제시해주시면, 그것이 말의 생명과 복지에, 또 국민들에게 어떤 복지적 혜택으로 연결되는지를 소개해주시길 바랍니다. 우희종 마사회 회장: 저는 한국마사회의 변화가 특정 정부와의 단순한 차별화로만 설명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바뀔 때마다 공공기관의 정책 방향은 조정될 수 있지만, 한국마사회가 지금 마주한 변화는 더 근본적인 시대적 요구입니다. 국민들은 이제 공공기관에 단순한 사업 수행을 넘어 생명존중, 윤리, 투명성, 복지, 지속가능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