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주용 · 기자서울미디어대학원-미 캐롤라인大, 상호협력 MOU체결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총장 김광수 · 이하 SMIT)는 지난 4일 오전 미국 캐롤라인대학교(총장 James Lee 한국명 이진삼)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측간 협약은 대학간 국제 교류와 기본 학술 교류 협정으로, 국제 협력 촉진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취지로 마련되었다. 양 대학교는 학생 교류, 학점 교류, 공동연구 등 다양한 상호협력을 계획하고, 구체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논의하여, 이번 협약이 양측 대학 모두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한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희망했다.
-
문주용 · 기자대우조선→한화오션 출범...”글로벌 해양·에너지 선도기업”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최종 완료하고, 대우조선해양을 ‘한화오션’(대표 권혁웅 부회장)이라는 새 이름으로 출범시켰다. 대우조선해양은 23일 오전 개최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회사명을 ‘한화오션(Hanwha Ocean Co., Ltd.)’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포함한 정관 개정과 9명의 신임 이사 선임 등의 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
문주용 · 기자LG전자, 해양 생태계 보호 위한 해법 만든다
LG전자( www.lge.co.kr )가 한국물포럼(총재 곽결호)과 손잡고, 미세플라스틱 배출을 줄여 해양 생태계 보호에 기여하는 실용적인 해법 마련에 나섰다. 또 해양 생태계 복원에 활용할 수 있는 수용성(水溶性) 유리 파우더를 개발하는 등 더 나은 지구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적극 기울이고 있다. LG전자와 사단법인 한국물포럼은 22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미세플라스틱 저감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국물포럼 곽결호 총재, 남궁은 부총재,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김영락 부사장, H&A사업본부 세탁기사업담당 김태완 상무 등이 참석했다.
-
문주용 · 기자삼성전자-한국은행, 오프라인 CBDC 기술연구 협력 MOU
삼성전자와 한국은행이 15일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오프라인 CBDC(중앙은행디지털화폐,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기술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은행 이승헌 부총재와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장 최원준 부사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CBDC의 연구를 지속하고 오프라인 결제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
문주용 · 기자SK그룹, 美 뉴욕서 대규모 문화행사 후원
SK그룹이 올 여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대규모 예술축제와 한국문화 행사를 후원하기로 했다. 15일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 따르면 SK그룹 5개 멤버사(SK E&S, SKC, SK온, SK주식회사C&C, SK에코엔지니어링)가 오는 6월 14일부터 8월 12일까지 미국 뉴욕시 링컨 센터가 주최하는 ‘썸머 포 더 시티(Lincoln Center’s Summer for the City)’의 주요 후원사로 참여한다. SK그룹과 함께 미국 현지에서도 유수의 기업들이 후원사로 동참한다.
-
문주용 · 기자도둑놈 집안사정 걱정하는 한국언론
미국 정보기관으로부터 대통령실 불법 도청을 당한 한국의 언론은 도청사실을 공개 사과하지 않는 미국을 탓하지 않는다. 대신, 미 정부의 허술한 비밀취급 체계를 비판하는 미국 언론의 지적을 앵무새처럼 한국 독자에게 전달할 뿐이다. 한국 언론이 미국 정부의 비밀취급 체계를 걱정해주고 있는 꼴이다. 도둑맞은 사람이 도둑놈의 집안 사정을 걱정해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진보매체라는 경향신문조차도 이런 태도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도대체 한국 언론은 왜 이럴까.
-
신동호 · 술빚는 여행가무안 ‘물맞이 치유의 숲’ 무료 개장
뻘낙지잡기 초보자에게 갯벌체험은 힘겨운 도전에 가까웠다. 낙지를 잡는 행위 이전에 이족보행 수련이 더 시급했다. 블랙홀 같은 진흙 올가미에서 한 다리가 겨우 빠지면, 다음 다리가 민원을 요청한다. 무안의 갯벌은 청정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삼면이 갯벌로 둘러싸여 낙지의 서식환경으로 제격이다. 무안낙지는 식감이 쫄깃하며 영양 면에서도 으뜸이다. 갯벌과 씨름하는 동안 땅거미는 지고, 하늘은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노을에 영혼을 맡겨 시간을 흘려보냈다. 무안의 바다는 내게 시련과 황홀감을 동시에 가져다 줬다.
-
문주용 · 기자프랑스 마크롱, 드골이 되려 하나.. 1극 미국에 반기?
국제 질서에서 ‘미국 단극 체제’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는 가운데,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다극체제’를 외치며 선봉에 나섰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5∼7일 중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정치매체 폴리티코, 경제매체 레제코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우리(유럽)가 대만 문제에 속도를 내는 데 이익이 있느냐? 아니올시다”라며 자문자답하는 한편, 유럽의 전략적 자율성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유럽이 미국의 졸개냐”라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
문주용 · 기자미, 한 대통령실 도감청...살상무기 우크라에 제공 우려
최근 유출된 미국 국방부(펜타곤)의 기밀문건에 미 정보당국이 한국 대통령실의 외보안보라인을 도·감청한 정황이 담긴 것으로 확인되면서 파장이 일파만파 확산될 전망이다. 특히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살상무기를 제공하는 상황이 확정될 경우 러시아와의 외교관계는 최악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또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을 앞둔 시점이어서 외교 관계에도 악영향이 예상된다.
-
문주용 · 기자최악의 삼성전자 실적...반도체 감산도 공식화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에 글로벌 시장의 반도체 한파로 역대급 ‘어닝 쇼크’(실적 충격)를 냈다. LG전자의 잠정실적에 비해서도 크게 못미칠 정도였다. 7일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천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5.7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63조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
-
문주용 · 기자중, ‘쿠릴열도 4개섬 日영토’ 입장 60년만에 바꿔
중국이 러시아와 일본이 분쟁 중인 쿠릴열도 남단 4개 섬(일본명 북방영토) 영유권 문제에 대해 약 60년 만에 처음으로 ‘일본 편’에서 ‘중립’ 입장으로 돌아선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일본 교도통신은 중국 측과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달 러시아를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중국은 쿠릴열도 남단 4개 섬 주권에 관해 어떠한 입장도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
문주용 · 기자경영자 집행유예 판결...중대재해법 첫 적용
‘중대재해처벌법’이 처음 적용돼 원청 업체 경영자가 처음으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법 제정 취지에 비춰 집행유예 선고는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그러나 애초에 과잉입법이라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사법부가 이를 감안한 판결로 보인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4단독 김동원 판사는 6일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건설사 온유파트너스의 대표이사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
문주용 · 기자캐나다·이탈리아등 서방, 챗GPT 규제 검토 착수
이탈리아에 이어 캐나다에서도 챗GPT의 개인정보 무단수집 의혹이 제기되면서 개발사인 오픈AI를 상대로 진상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챗GTP열풍에 앞으로 미국과 유럽연합(EU) 각국이 규제로 맞서는 형국이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캐나다의 개인정보보호 전문기관인 프라이버시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챗GPT가 사용자 동의없이 개인정보를 수집·사용·공개했다는 내용의 진정서가 접수돼 오픈AI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문주용 · 기자기세등등한 트럼프...그를 감옥에 넣을수 있을까
미국 역사상 전현직 대통령 처음으로 형사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맨해튼 법원 출석을 앞두고 뉴욕에 도착한 가운데, 이번 형사절차가 그의 대선 출마에 걸림돌이 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기소내용이 대체로 가벼운 범죄에 해당되는 것이어서 유죄로 인정되더라도 대선출마에는 큰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그러나 아직 기소 단계에 접어들지 않은 의사당 폭동선동 의혹, 조지아주 선거개입 의혹 등 특검 수사가 남아 있어 주목된다.
-
문주용 · 기자전체주의 국가서 지도자 이름 빠트리면?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가 최근 논평 기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이름을 빼먹는 실수를 저질렀다. 회사는 신문 배송을 긴급 중단하는 등 비상이 걸렸는데, 책임자 처벌이 예상된다. 4일 홍콩 명보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인민일보에 게재된 “단결과 분투만이 중국 인민이 역사의 위업을 창조하는 유일한 길”이라는 내용의 논평 중 7번째 문단 6번째 행에서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이...”라는 문장 앞에 시 주석의 이름이 누락됐다. ‘시진핑 동지’로 표기해야 하는데 ‘동지’만 표기한 채 이름을 빠트린 것.
-
문주용 · 기자산유국, 116만배럴 깜짝 감산…세계경제 충격
석유수출국기구(OPEC) 등 주요 산유국이 깜짝 감산을 결정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등 세계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다. 2일(현지 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OPEC과 러시아 등 0PEC+ 소속 주요 산유국은 다음달부터 하루 116만 배럴 규모의 자발적 추가 감산을 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SPA 통신은 내달부터 사우디의 원유 생산량이 하루 50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우디 측은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인 감산은 국제 원유시장의 안정을 위해 예방적으로 단행됐다”고 밝혔다.
-
문주용 · 기자정치적인 너무나 정치적인...트럼프의 기소사태
도널드 트럼프 전 미대통령의 기소가 미국 정치권과 사법계를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 200년 정치사에 한번도 없었던 전직 대통령 기소에 대해 당사자는 물론 소속당인 공화당의 반발이 거세다. 특히 한국처럼 전직대통령 기소라는 후진적 정치관행의 시발이라는 우려도 쏟아지고 있다. ‘성관계 입막음’ 의혹에 대한 대심원의 기소결정은 당장 트럼프 전대통령이 공화당 내 대선 지지도 1위를 기록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
문주용 · 기자평화를 사랑한 日작곡가 사카모토 류이치 별세
반전 평화 운동가로도 유명한 일본 음악계의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가 지난 3월 28일 도쿄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1세. 사카모토 류이치의 일본 내 매니지먼트사 카브는 “그가 2023년 3월 28일 7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며 “본인의 강력한 뜻에 따라 장례식은 가족상으로 치른다. 조문, 조화 등을 간곡히 거절하니 양해해 달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또 “예술은 길고, 삶은 짧다”라는 사카모토 류이치가 생전 좋아했던 구절을 소개하며 고인을 기렸다.
-
문주용 · 기자청구권 소멸시효 지났나? 노소영, SK회장 동거인에 소송 쟁점
SK그룹 최태원(63) 회장과 이혼 소송 중인 노소영(62)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 회장과의 소송과는 별개로 최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거액의 위자료 소송을 제기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 관장 측은 이날 김 이사장을 상대로, 이름하여 상간녀를 상대로 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장을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다.
-
문주용 · 기자연일 화제 日야구천재 오타니...”쏘나타는 좋은 차”
일본의 투타 겸업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 대한 이야기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는 그가 현대자동차의 쏘나타를 애용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됐다. 앞서 일본 잡지 주간FLASH는 지난 2018년 5월 “오타니 쇼헤이의 통근카는 단 200만엔(약 1989만원)의 한국제 세단”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