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디어대학원-미 캐롤라인大, 상호협력 MOU체결

학생교류 학점교류 등 다방면 협력관계 맺기로

김광수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총장(왼쪽)과 James Lee 미 캐롤라인대학교 총장이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김광수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총장(왼쪽)과 James Lee 미 캐롤라인대학교 총장이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총장 김광수 · 이하 SMIT)는 지난 4일 오전 미국 캐롤라인대학교(총장 James Lee 한국명 이진삼)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측간 협약은 대학간 국제 교류와 기본 학술 교류 협정으로, 국제 협력 촉진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취지로 마련되었다. 양 대학교는 학생 교류, 학점 교류, 공동연구 등 다양한 상호협력을 계획하고, 구체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논의하여, 이번 협약이 양측 대학 모두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한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희망했다.

SMIT 김광수 총장은 “미국 LA에 소재한 캐롤라인 대학교는 미국내 정식대학중 유일하게 한국어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인가받는 대학교”라며 “MOU 체결을 계기로 앞으로 캐롤라인 대학교와 박사과정을 공동 운영하는 한편, 학생교류, 학점교류, 교직원 교류와 함께 공동연구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James Lee 캐롤라인대 총장은 이 자리에서 “캐롤라인 대학교는 2016년 미국에서 인가를 받은 온오프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혁신 대학”이라며 “경기대학교, 조선대학교에 이어 SMIT와도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는데, SMIT와는 어느 대학보다도 빠르게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ames Lee 총장은 이어 “양 대학이 학생과 교직원을 상호 파견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상호 학점 일부를 인정하는 것도 조만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SMIT는 실무중심 융합형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첨단 디지털 뉴미디어 특성화 대학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AR · VR, 사물인터넷, 로봇, HCI,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 글로벌 뉴미디어 문화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캐롤라인대학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소재한 대학으로 미국 연방정부 교육부 인증을 받은 정식대학 중 유일하게 한국어 수업을 승인받아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도 승인 받아 온라인으로도 수업을 들을 수 있다.

글쓴이

문주용 기자

문주용 대표이사 겸 기자는 31년간 언론인 생활을 바탕으로 새로운 언론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힘든 세상에서 위로받고 지혜를 얻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이 바라는 미디어를 만들려 합니다.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집단지성의 지혜를 쌓을 것입니다. 전문가그룹과 소비자들이 함께 하는 미디어를 꿈꿉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