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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또 급발진 판단 시험대에 오른 국과수
(서울=연합뉴스) 경찰이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역주행 후 인도로 돌진해 9명을 숨지게 한 60대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 운전자는 현재 경기도 안산 소재 버스회사에 소속된 시내버스 기사로, 40여년 운전 경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정용우 서울 남대문경찰서 교통과장은 이날 오전 기자단 백브리핑에서 “사망 사고를 발생시킨 운전자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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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바이든 캠프 ‘폭망했다’ 침울…트럼프 캠프 ‘자축’
(서울=연합뉴스)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리턴매치를 벌이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7일(현지시간) 첫 TV 토론이 끝나자 바이든 캠프에서는 탄식 섞인 한숨이, 트럼프 캠프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다. 미국 CNN 방송은 민주당 당원들이 바이든 대통령이 토론 때 보여준 모습에 절망하고 있다면서 일부는 바이든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남아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까지 제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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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어눌해진 바이든 vs 노련해진 트럼프
(워싱턴=연합뉴스)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대결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7일(현지시간) 첫 TV 토론은 상대에 대한 ‘존중심’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애틀랜타의 CNN 스튜디오에서 열린 이날 토론에서 두 후보는 시작 때와 종료 후 악수도 하지 않았고, 중간에 광고를 위한 휴식 때도 상호 접촉도 없었다고 현장의 기자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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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오 · 기자쌍용건설, 싱가포르 ‘톰슨 지하철 308공구’ 준공
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서 수행한 도심지하철 두번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쌍용건설 컨소시엄은 싱가포르 톰슨 동부해안선 지하철 308공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준공해 23일 전 노선이 개통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6년 3월 싱가포르 최고 난이도 지하철 공사로 평가받는 ‘도심지하철 DTL921 공구’를 준공한 이후 두 번째 도심 지하철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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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오 · 기자삼성메디슨, WCFM서 AI 영상진단 기술 선봬
삼성메디슨이 23∼27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제21회 세계 태아의학 학술대회’(WCFM 2024)에 참여해 최신 인공지능(AI) 진단 보조 기능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WCFM은 산부인과 분야에서 가장 명망 있는 전문학회로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약 2천500명의 의료진이 참가한다. 삼성메디슨은 ‘Samsung AI’라는 테마로 소니오(Sonio)와 전시 협업을 통해 초음파 진단기기 등 하드웨어와 AI 기반 리포팅 소프트웨어의 결합을 통한 영상 진단 분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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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배터리 공장 “펑펑”...숨진 이들 대부분 외국인
“갑자기 마을에 뿌연 연기가 퍼져 깜짝 놀랐어요. 급히 뛰어 나와보니 타는 냄새가 나길래 큰불이 났구나 싶었죠.” 24일 오전 화재로 사상자와 고립자가 속출한 경기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 앞. 인근 공장에서 근무하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A(37) 씨는 먼발치에서 화재 현장을 지켜보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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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최태원 회장, 美 출장…빅테크와 ‘인류에 도움되는 AI’ 모색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시장을 점검하고, 사업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최 회장의 미국 출장은 올해 4월 새너제이 엔비디아 본사에서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의 회동 후 약 2개월 여 만이다. 이번 출장에는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김주선 SK하이닉스 사장(AI Infra 담당) 등 SK그룹의 AI·반도체 관련 주요 경영진도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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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바이든 차남 “유죄”평결...美대선 사법리스크
(워싱턴=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헌터 바이든이 11일(현지시간) 불법 총기 소유 혐의에 대한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았다. 오는 11월 대선을 5개월 정도 앞두고 현직 미국 대통령 자녀로는 처음으로 헌터가 중범죄 혐의로 유죄를 받으면서, 최근 유죄 평결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유죄 중범죄자’로 규정하고 차별화하려던 바이든 대통령 측의 선거 전략도 타격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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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Act-Geo고문 “동해 심해, 석유가스 존재 가능성 높다”
(세종·서울=연합뉴스) 동해 심해 석유·가스 매장 분석을 담당한 미국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고문은 7일 “이 프로젝트의 유망성은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 아브레우 고문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가 분석한 모든 유정이 석유와 가스의 존재를 암시하는 모든 제반 요소를 갖췄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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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최태원, 노소영에 1.38조원 재산분할”…역대 최대
(서울=연합뉴스) 최태원(63) SK그룹 회장이 노소영(63)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이혼에 따른 재산 분할로 1조3천억원이 넘는 금액을 지급하라고 항소심 법원이 판결했다. 2022년 12월 1심이 인정한 위자료 1억원과 재산분할 665억원에서 20배 넘게 늘어난 금액이다. 특히 재산분할은 현재까지 알려진 역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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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오 · 기자LG-유네스코, AI 윤리 플랫폼 함께 만든다
LG AI연구원이 지난 22일 오후 AI 서울 정상회의가 열린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유네스코(UNESCO)와 AI 윤리 글로벌 온라인 공개강좌(MOOC)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AI 서울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 중인 김수현 유네스코 아태지역사무소장, 이라클리 코델리(Irakli Khodeli) AI 윤리과장, 김은송 뉴델리사무소 인문사회과학부문 과장 등 유네스코 고위 관계자들과 배경훈 원장, 김유철 전략부문장 등 LG AI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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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윤석열, 채상병 특검법에 끝내 거부권 행사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채상병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했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께서는 국무회의를 거쳐 순직해병특검법률안에 대해 국회에 재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특검법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단독으로 강행 처리돼 7일 정부로 이송된 지 14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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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오 · 기자올 하반기 부동산 시장 어떻게 될까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의 부동산 전문 플랫폼 ‘KB부동산’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B부동산TV’가 하반기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난해 연말 진행한 2024년 상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 토론 영상에 이은 두 번째 특집으로,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의 김인만 소장, 명지대 실물투자분석학과 박정호 특임교수, 광수네 복덕방 이광수 대표 등 부동산 전문가 3인을 초청해 올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고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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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란의 보복 공격, 이스라엘 맞대응 경고..그렇지만 신중
[이스탄불·서울=연합뉴스] 이란이 13일(현지시간) 밤 이스라엘 영토를 겨냥해 보복 공격을 감행함에 따라 중동 상황이 확전의 중대 갈림길에 놓였다.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를 향해 전면적인 군사 공격을 단행한 것은 1979년 이슬람혁명을 기점으로 양국이 적대관계로 돌아선 이래 처음이라고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스라엘이 1948년 건국한 뒤 이슬람혁명 전까지는 이란과 우호적 관계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이스라엘 영토를 겨냥한 이란의 첫 대규모 공격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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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민생고 외면한 윤석열 정권에 통렬한 심판
22대 국회의원을 뽑은 총선은 무엇보다 고물가 등 민생고를 해결하지 못한 윤석열 정권에 대한 혹독한 심판으로 끝났다. 세계 주요국 중 어느 나라도 고물가를 방치한 정권에게 ‘선거 승리’라는 훈장을 달아주는 나라는 없다는 사실이 이번에도 증명됐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윤 대통령의 이른바 ‘대파 875원’ 발언 논란 등을 부각시켰는데, 이는 민생고에 대한 최고국정운영자의 무지와 무관심을 부각시킬 절호의 기회였다. 야권은 이를 고리로 ‘심판론’을 확산시켰고,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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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희 · 프리랜서 기자닛케이 신기록? 일본 젊은이들, 무관심한 까닭
“투자를 해도 손해를 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와세다대 졸업반인 미사키(가명)는 투자에 대한 의견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한국 젊은이들중 많은 이들 사이에 월급 만으로 살아남을 수 없다며 과감한 투자를 해야 한다는 의식이 팽배하다. 반면 일본 젊은이들은 아직까지 월급을 아껴 저축하는 비중이 훨씬 높다. 국내는 대학마다 투자 동아리가 활발히 운영되고 일각에서는 2030이 ‘투자 중독’ 이라고까지 불리는 세상이다. 여기에 지난 수년간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서학 개미’가 늘어나고, 암호화폐 상승 랠리에 따른 투자가 더욱 활발해졌다. 일본은 한국과는 매우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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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오 · 기자“한국형 차기 구축함 입찰 자격 재심의해야”
방위사업청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입찰 참가 자격을 재심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경남 거제시)은 지난 27일 방위사업청이 의결한 HD현대중공업의 향후 입찰 참가 자격 유지 결정에 대해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28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를 통해 서일준 의원은 “HD현대중공업의 임원개입 여부가 언론을 통해 드러나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의 입찰 참가 자격에 대한 재심의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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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온건 협상파의 호소문, 진정성 느껴지시나요
다음은 25일 밝힌 정진행 서울대의대 교수 비대위원장의 호소문이다. 온건파가 협상과 대화를 통해 사회적 의제를 풀어나가려는 절실한 마음을 담은 글이라,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그의 진정성에 공감해주길 바라는 뜻에서다. 그는 “권한이 없는 중재자란, 순진한 이상주의자의 환상일 뿐, 슬픈 순교자의 운명을 떠올렸다”며 “제게 몰려드는 거짓 뉴스 , 프락치설 등등이 난무하지만, 저만 믿는 전공의, 학생들께 진심을 보여드리고자 오늘 올렸다”고 덤덤하게 배경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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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오 · 기자DGB대구은행, 기업영업 전문인력 공개 모집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은 금융기관을 퇴직한 직원 대상으로, 기업영업 전문인력을 19일부터 공개 모집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금융기관 퇴직직원을 대상으로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실버세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한편, 금융기관에서 오랫동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수도권 지역 및 대전, 부울경 지역에 대한 영업력을 확대하고자 하는 목표라고 대구은행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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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희 · 프리랜서 기자“큰 형 같아”...미국을 보는 일본 젊은이들 시선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제일 좋을 것 같다.” 일본 2030들에게 미일관계 속 일본의 행보를 묻자 이같은 답이 나왔다. 다소 무기력해보이는 듯한 답변에 이유를 묻자 “지금은 국내 정세가 더 중요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더라도 일본은 이미 미국에게 중요한 나라”라는 답이 돌아왔다. 러시아와 중국, 북한과 한국이 자리잡고 있는 동북아시아에서 일본이 전통적 미국의 우방국인 점은 이미 기정화된 사실이다. 일본은 미국 주도 아래 호주, 인도와 함께 중국 및 북한 견제를 위한 연합체 쿼드(QUAD)에 가입돼 있으며 정례 연합공중훈련 콥 노스 등을 진행중이다. 이 중 쿼드는 수년 전부터 한국 가입이 언급됐으나 일본이 연합체 내 기존 입지를 염려해 거절의사를 밝혔다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