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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오 · 기자LG전자, 자사주 76만여주 소각...중간배당도
LG전자가 24일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76만 1,427주를 이달 말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회사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거쳐 자기주식(자사주) 소각 및 2025년도 중간배당 실시 일정을 공시했다. 자사주 소각 및 중간배당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밸류업 프로그램의 주주환원계획을 이행하는 내용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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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오 · 기자LS · 효성 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기탁
LS그룹이 23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성금 5억원을 기부했다. 성금 기부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E1, INVENI(舊 예스코홀딩스) 등 6개사가 참여했다. LS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이번 성금은 수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LS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어 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안정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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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트럼프, 일본과 관세협상 타결..엡스타인 효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과의 대규모 무역 협상 타결을 공식 발표했는데, 아직 일본 정부는 협상타결을 공식화하고 있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최근 불거져 트럼프의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앱스타인 사건의 여론 악화를 막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서둘러 이를 공개한 게 아니냐는 시선도 있다. 때문에 미국과 관세협상에 매달리고 있는 우리 정부도 앱스타인 사건의 영향을 주목하면서 조급한 마음으로 협상 테이블을 앉을 이유는 없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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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LG AI연구원, 신임 공동 연구원장에 이홍락-임우형
LG AI연구원은 21일 신임 공동 연구원장에 이홍락 부사장(CSAI, 최고AI과학자)과 임우형 상무(선임 Lab장 겸 Data Intelligence Lab장)를 선임했다. 이홍락 원장은 세계 10대 AI 연구자로 선정될 만큼 머신러닝과 딥러닝 분야에서 탁월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석학이다. 그는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에 있는 연구원 산하 ‘LG 글로벌AI센터’를 이끌며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글로벌 AI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연구를 주도해 왔다. 현재 美 미시간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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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오 · 기자IBK기업은행, 2조원 규모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프로그램’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오는 25일부터 사업장 마련 등 설비투자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총 2조원 규모의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임대료 부담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초 사업장 구입 시 최대 1.5%p의 금리를 감면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이차보전 연계 시 최대 2.0%p의 추가 금리 감면으로 최대 3.5%p까지 금리 감면이 가능해 1%대 초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시설자금을 1조 8천억원 규모로 특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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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日여당, 참의원서도 과반 붕괴...이시바 책임론
(도쿄=연합뉴스) 일본 여당이 20일 치러진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목표로 내건 과반 의석수 유지에 실패했다. 집권 자민당과 연립 여당 공명당은 지난해 10월 중의원 선거(총선)에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참패하며 중의원·참의원에서 모두 여소야대 구도가 형성됐다. 자민당 총재인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일단 미일 관세협상 등 과제를 언급하며 총리직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으나, 연이은 선거 패배로 거센 퇴진 압박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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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진숙 후보자 Stop...강선우는 Go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 이 후보자와 함께 거취가 도마 위에 올랐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임명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고민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국회는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뜻을 존중해 조속히 후속 조치를 진행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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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젤렌스키, 러시아에 “내주 평화협상 갖자” 제안
(베를린·서울=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에 다음 주 평화협상을 재개하자고 제안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저녁 연설에서 루스템 우메로우 국가안보국방위원회(NSDC) 사무총장이 러시아 측에 내주 회담을 제안했다면서 “협상 동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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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尹 조사 없이 기소...유죄 입증 문제없나?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오늘(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주목할 점은 윤 전 대통령이 특검의 직접 조사에 일관되게 불응했음에도 불구하고, 특검이 추가 구속 기간 없이 ‘조기 기소’를 결정했다는 것이다. 이는 피의자의 비협조적인 태도가 수사 진행을 어렵게 하는 상황에서, 직접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기소 및 향후 처벌이 가능한지에 대한 법적 해석과 공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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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오 · 기자주말에도 집중호우…7천명 대피 중
19일 현재 나흘째 이어지는 집중호우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막대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인해 안타깝게도 4명의 사망자와 2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경기 오산에서 1명, 충남 서산에서 2명, 충남 당진에서 1명이 나왔으며, 실종자 2명은 광주 북구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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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수사 포퓰리즘’에 갇힌 5년…검찰 무죄 굴욕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이라는 사회적 분위기를 등에 업고 시작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관련 검찰 수사가 무려 4년 10개월 만에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로 확정됐다. 이로써 검찰은 ‘수사 포퓰리즘’이라는 뼈아픈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이 사건의 대규모 수사를 진두지휘했던 만큼, 이번 무죄 판결은 검찰의 ‘성과주의’와 ‘여론 영합주의’가 낳은 참사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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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오 · 기자LG전자, 스타트업 ‘혁신 아이디어’ 12개팀 선정
LG전자(대표 조주완)가 스타트업 기업의 혁신 아이디어 12가지를 선정해 지원에 나선다. 회사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 창출을 위한 기업가정신을 고취하고, 구성원들이 도전과 변화를 이끄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새로운 사업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LG전자는 최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스튜디오341(STUDIO341)’의 두 번째 시즌에 참가할 12개 팀의 선정을 마쳤다. 선정된 팀은 지난달부터 한 달간 국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공모와 외부 엑셀러레이팅(스타트업 육성) 전문기업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심사를 거쳤다. 내부 경쟁률은 11.8대 1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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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민주당, 두둔 태도 문제없나...이진숙 장관청문회
어제(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인사청문회는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이진숙 씨를 둘러싼 논란으로 격렬한 공방이 벌어진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태도가 도마에 올랐다. 야당이 제기한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 자녀 조기 유학 논란, 청문자료 미제출 문제 등에 대해 민주당은 오히려 후보자에게 “소명 기회를 줘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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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밤사이 폭우…전국 곳곳 침수·산사태·열차 중단 피해 속출
17일 오전 기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밤사이 쏟아진 폭우로 인해 인명 피해와 교통 마비, 시설 침수 등 전국적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저녁부터 17일 새벽까지 중부지방에 시간당 최대 80mm의 폭우가 내렸다. 충남 서산 지역에 시간당 114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다. 이틀 누적 강수량은 서산 419mm, 태안 307mm, 서천 305mm, 홍성 307mm, 당진 284mm, 예산 268mm, 청양 224mm에 이르렀다. 군산 어청도에서는 시간당 131.7mm의 극한 호우가 관측되었고, 이는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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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오 · 기자‘LG 워시타워’, 美∙英서 ‘최고의 세탁∙건조기’ 휩쓸어
LG전자(대표 조주완)의 복합형 세탁∙건조기 ‘LG 워시타워(WashTower)’가 美∙英 유력 매체들로부터 호평받으며, 연이어 ‘최고의 세탁∙건조기’ 제품으로 선정됐다. 특히 ‘AI 코어테크’와 뛰어난 사용 편의성 기반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美 경제 전문지 ‘Forbes’는 최근 기사에서 최고의 세탁기∙건조기 세트(The Best Washer And Dryer Sets, From Stacked Pairs To Single Units)를 발표하며 LG 워시타워를 ‘종합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LG 워시타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포브스가 선정한 최고 제품에 연이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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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러시아, 트럼프 관세 압박에 “매우 심각”
(모스크바=연합뉴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종전에 합의하지 않으면 100%의 2차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에 대해 크렘린궁은 “매우 심각하다”고 평가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 대통령의 발언은 매우 심각하며 그들 중 일부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직접 관련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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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트럼프, 나토에 100억달러 공격무기판매...우크라 전장에
(워싱턴=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략전쟁을 막아내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방공 무기뿐 아니라 대규모 공격 무기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회담한 자리에서 취재진에 “나토와 오늘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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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특검, ‘집사게이트’ 김범수·조현상 17일 소환
(서울=연합뉴스) 김건희 여사에 관한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집사 게이트’ 의혹에 연루된 기업들에 줄줄이 소환을 통보했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를 비롯한 대기업 최고경영진들이 포함됐다. 또 특검은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연루된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에 나섰다. 삼부토건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전·현직 경영진과 실질사주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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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트럼프, 우크라에 ‘모스크바 사정권’ 미사일 지원할듯”
(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4일(현지시간) 발표할 예정인 우크라이나 지원 계획에는 장거리 미사일을 포함해 공격용 무기 지원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고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13일 보도했다. 해당 사안을 아는 복수의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할 우크라 지원 계획에 장거리 미사일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고 악시오스에 밝혔다. 이 미사일의 사거리는 수도 모스크바를 비롯해 러시아 영토의 깊숙한 안쪽에 있는 목표물까지 타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이들 소식통은 전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렸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같은 기류는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협상을 둘러싸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불만을 드러내며 14일 러시아를 상대로 ‘중대 성명’을 발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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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국민검증단 “이진숙, 표절 심각…자진사퇴를”
(세종·서울=연합뉴스) 과거 김건희 씨의 논문을 검증하고 표절을 판정했던 ‘범학계 국민 검증단’(검증단)은 14일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논문들이 연구 윤리를 심각하게 위반했다며 이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검증단은 이날 오후 ‘이 후보자 논문 표절 의혹 검증을 위한 대국민 보고회’에서 “2022년 9월 김건희 여사의 논문 검증 경험을 바탕으로 검증단을 재가동했고, 이 후보자의 논문 전수 검증을 신속히 추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 등 11개 교수단체 모임인 검증단은 과거 김건희 씨 논문 검증을 주도해 김 씨의 석사학위 박탈을 이끈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