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경오 · 기자2만명 운집한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성황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0, 2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에 약 2만여 명의 관객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페스티벌은 ‘별들의 축제(WE ALL HAVE STARS)’를 테마로 진행됐다.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고객과 아티스트, 소상공인, 그리고 KB국민은행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관을 연출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
정경오 · 기자iM뱅크, 대구 골목상권 ‘지역상생 보증재원’ 30억원 추가출연
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황병우)는 장기간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경제 지원 차원에서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에 ‘대구광역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생 보증재원’ 30억원을 특별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연은 지난 18일(목) 진행됐으며, iM뱅크(아이엠뱅크)는 이에 앞서 지난 3월과 6월에도 각 100억원과 50억원을 출연해 5개월간 약 6,200명의 대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250억원의 금융지원을 완료한 바 있다.
-
연합뉴스
미국 틱톡, 미국인 정보는 미국이 관리한다?
미국이 틱톡의 미국 사업권을 빼앗다시피 했다. 미국 사용자 데이터를 중국이 관리할 수 있는데 대한 우려에서 시작됐지만, 일각에선 최첨단 사업분야에서 미국이 경쟁국의 우위를 인정하지 않는 태도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이 있다.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사업을 미국인 투자자 및 이사진이 다수를 차지하는 새로운 합작법인이 맡게 된다고 백악관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
-
연합뉴스
고난에 든 독생녀? 통일교 한학자 총재 구속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정부와 통일교 간 ‘정교유착 국정농단’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23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한 총재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다. 전날 5시간가량 이어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서울구치소에서 결과를 대기 중이던 한 총재는 곧바로 정식 입소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
연합뉴스
李대통령의 노림수? “탄핵”·“금융위기” 잇단 언급
(서울=연합뉴스) 미국과의 관세협상 세부 협의가 난항을 겪으며 장기화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외신 인터뷰를 통해 미국의 요구조건이 지나치다는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다. 외신 채널을 활용해 국제사회를 향해 ‘미국 요구가 공정하지 않다’는 여론전을 벌이면서 조금이라도 협상을 유리하게 끌고 가겠다는 의도도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
연합뉴스
트럼프-시진핑 참가로 뜨거워진 경주 APEC
(워싱턴·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내달 말 한국 경주에서 개막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만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만나는 것은 트럼프 집권 2기 출범 이후 처음이자, 2019년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렸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이후 6년여 만이다. 미중 정상의 만남으로 ‘판’이 커진 이번 APEC 정상회의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
연합뉴스
한학자 통일교 총재 구속영장...관봉권에 王자?
(서울=연합뉴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8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통일교 전 비서실장 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한 총재의 경우 전날 9시간 반 가량 소환조사한 뒤 하루 만에 이뤄진 전격적인 신병 확보 시도다. 박상진 특검보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통일교 한학자 총재 및 정모 전 총재 비서실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2일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
정경오 · 기자한국-베트남 다층적 민간협력의 상징 ‘농협’
한국과 베트남 간 국빈 외교무대에서 다층적 협력관계를 쌓아온 농협이 민간외교 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16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8월 11일 이재명 대통령은 국빈 초청으로 방한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당서기장을 초청해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빈 만찬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국간 민간외교활동을 열심히 한 농협중앙회의 강호동 회장이 참석해 국내 금융·농업계를 대표했다. 농협은, 이는 농협의 대(對)베트남 협력 성과가 국가적 차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평가했다.
-
정경오 · 기자삼성전자, ‘삼성 AI 포럼 2025’ 개최..미래의 준비
삼성전자가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삼성 AI 포럼 2025’를 개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삼성 AI 포럼’은 매년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기술 교류의 장이다. 이번 포럼에는 ▲딥러닝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 캐나다 몬트리올대 교수 ▲언어모델과 AI 에이전트(Agent) 연구의 권위자인 조셉 곤잘레스(Joseph Gonzalez) UC 버클리 교수 등 글로벌 AI 전문가들이 기조 강연에 나선다.
-
연합뉴스
법사위원장 이어 대통령실 “대법원장 사퇴 주장, 공감”
(서울=연합뉴스) 대통령실은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퇴를 공개 요구한 것에 “시대적·국민적 요구가 있다면 ‘임명된 권한’으로서 그 요구의 개연성과 이유에 대해 돌이켜봐야 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는 점에 대해 아주 원칙적으로 공감한다”고 말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추 위원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자 “특별한 입장은 없다”면서도 “국회는 숙고와 논의를 통해 헌법 정신과 국민의 뜻을 반영한다. 가장 우선시되는 국민의 선출 권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연합뉴스
우리 국민이 돌아왔다...”다신 못갈 거 같다”는데
(영종도=연합뉴스)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음식이 쓰레기 같았습니다.”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일하다 이민 당국에 체포됐던 지모(41)씨는 구금 시설에서 제공된 식사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12일 대한항공 전세기 KE9036편을 타고 고국 땅을 밟은 330명(한국인 316명·외국인 14명) 중 인터뷰에 응한 근로자들은 입을 모아 열악했던 구금시설의 상황을 증언했다. LG에너지솔루션 엔지니어인 조모(44)씨는 “인권 보장이 안 됐다”며 “2인 1실을 쓰는데 숙식하는 곳에 변기가 같이 있어 생리 현상 해결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구금된 뒤에는 7일간 일반 수감자와 같은 대우를 받았다. 호송 버스에 내린 뒤로는 수갑은 풀어줬고 ‘죄수복’을 입고 생활했다. 다만 초반에 강압적이던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의 태도는 점차 변했다고 한다.
-
정경오 · 기자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체제 구축
SK하이닉스는 12일 초고성능 AI용 메모리 신제품인 HBM4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양산 체제를 세계 최초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해 기존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고부가가치, 고성능 제품인 HBM(High Bandwidth Memory)은 1세대(HBM)-2세대(HBM2)-3세대(HBM2E)-4세대(HBM3)-5세대(HBM3E)-6세대(HBM4) 순으로 개발되고 있다.
-
정경오 · 기자S-OIL, 순직한 해경 유족에게 위로금 전달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인근 갯벌에서 고립자 구조 임무 수행 중 순직한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故이재석 경사(34세) 유족에게 위로금 3천만원을 전달한다고 12일 밝혔다. 故이재석 경사은 11일 새벽 3시 30분경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꽃섬 인근에서 갯벌 활동 중이던 고립자에게 자신의 부력 조끼를 벗어 입혀주고 구조를 완료한 후, 헤엄쳐 나오다 밀물에 휩쓸려 사고를 당했다.
-
문주용 · 기자강남 아줌마들도 인정한 李대통령...취임 1백일 기자회견
요즘 서울 강남의 큰 손들 사이에 이재명 대통령의 인기가 오르고 있다 한다. “일 좀 할 줄 아는 것 같다”라는 만족감이 가장 큰 이유다. 강남 큰손을 만나는 기회가 잦은 한 사업가는 “확실히 이 대통령에 대한 거부감, 비토가 적어진 것은 맞는 것 같다”라고 했다. 일 할 줄 아는 ‘일머리’가 발달한 것에 대해 충분히 인정할 만큼 이 대통령의 실력을 인정한다는 뜻이다. 반대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우려했던 만큼 자신들이 형성한 기득권에 대해 큰 위협을 주는 정책을 펼치지 않는데 대한 안도감이기도 하다.
-
연합뉴스
조국, 비대위원장으로 다시 정치 전면에
(서울=연합뉴스) 조국 전대표가 조국 혁신당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임돼 정치전면에 나서게 됐다. 조국혁신당은 11일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을 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당내 성 비위 사건으로 지도부가 총사퇴한 지 나흘 만이다. 조 위원장은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지 약 한 달 만에 당의 내홍을 수습한다는 명분으로 당의 수장으로 복귀, 정치무대 전면에 나서게 됐다.
-
정경오 · 기자SK하이닉스, 네이버클라우드와 AI 설루션 제품 경쟁력 강화 나서
SK하이닉스가 ‘AI 설루션 제품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AI 설루션(Solution) 제품이란, 인공지능 응용 환경에서 데이터센터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 제품군을 말한다. 양사는 전날(9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회사는 네이버클라우드와 협업해 실제 AI 서비스 환경에서 차세대 AI 메모리, 스토리지 제품에 대한 성능 평가와 최적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
정경오 · 기자HD현대, 조선업계 최초 부자(父子) 명장 배출
HD현대에서 조선업 분야에서는 최초로 부자(父子) 명장을 배출했다. HD현대는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HD현대중공업 소속 고민철 기사와 HD현대삼호 소속 유동성 기원이 각각 판금제관 직종과 기계정비 직종에서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명장으로 선정된 고민철 기사는 같은 HD현대중공업에서 근무한 고윤열 명장의 아들로 조선업 분야 최초의 부자 명장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
정경오 · 기자신한은행, 2025년 하반기 채용 실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0일부터 총 100여명 규모의 2025년 하반기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지역인재 포함) ▲전문분야 Bespoke 채용 ▲사무인력 채용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하반기 채용에서는 금융업 본연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리스크모델링 전문가, 회계사 2차 합격자 등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Bespoke 채용을 진행하며, 젊은 인재들의 조기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사무인력 직군에 특성화고 특별채용을 신규 도입했다.
-
연합뉴스
李대통령+ 여야대표, 민생경제협의체 구성 합의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8일 용산 대통령실 오찬 회동에서 협치와 대화 복원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여야의 공통 공약을 중심으로 민생·경제 분야에 협조하자는 데 뜻을 모으면서 민생경제협의체를 구성한다는 합의를 도출됐다. 하지만 이날 회동은 민주당의 이른바 ‘내란척결’ 의지와 정부·여당 주도의 일방적인 국정 운영이라는 국민의힘 주장에 대한 확연한 견해차를 확인한 자리였다는 평가다.
-
연합뉴스
李정부 첫 주택공급계획...부동산 범죄수사 조직도
(서울=연합뉴스)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부족을 해소하고자 2030년까지 수도권에서 매년 신규 주택 27만가구 착공을 추진한다. 총 135만가구 공급이 목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용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공급 속도를 늘리고,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해 노후시설과 유휴부지 등을 최대한 활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