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11만 공인중개사와 상생” 업무협약

네이버파이낸셜 박상진 대표(오른쪽)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이종혁 회장이 MOU체결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네이버파이낸셜 박상진 대표(오른쪽)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이종혁 회장이 MOU체결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네이버파이낸셜(대표 박상진)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부동산 중개시장의 발전과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회원으로 등록된 전국 개업공인중개사 11만3000여명의 프로필과 경력정보 등이 네이버페이 부동산에 노출된다. 협회 회원 중개사들은 네이버페이 부동산에서 매물정보를 탐색하는 사용자들에게 자신만의 전문성과 강점을 강조할 수 있다. 구체적인 노출 방식은 협의 중이다.

또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운영하는 부동산 정보 플랫폼 ‘한방’에서 네이버페이 부동산에 전송할 수 있는 매물 건수가 월 최대 20건으로 확대된다. ‘한방’ 플랫폼을 통하는 경우 네이버페이 부동산에 매물을 별도 등록비 없이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11만 공인중개사들과 다시 한번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상생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부동산 중개 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협력 가능한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쓴이

문주용 기자

문주용 대표이사 겸 기자는 31년간 언론인 생활을 바탕으로 새로운 언론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힘든 세상에서 위로받고 지혜를 얻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이 바라는 미디어를 만들려 합니다.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집단지성의 지혜를 쌓을 것입니다. 전문가그룹과 소비자들이 함께 하는 미디어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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