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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칼럼니스트
역대 최대 물갈이 롯데…가라앉지 않는 ‘위기설’
실적 악화로 ‘비상 경영’을 선언한 롯데그룹이 유동설 위기설에 휩싸인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 쇄신 인사를 단행했다. 오너가(家) 3세인 신유열 미래성장실장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롯데는 28일 롯데지주 포함 37개 계열사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임원 22%가 퇴임하며 그룹 전체 임원 규모는 전년 대비 13% 줄었다. 최고경영자(CEO) 21명(36%)이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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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칼럼니스트
차기 KB국민은행장 후보에 이환주 생보 대표
KB금융지주는 27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를 개최하고, 차기 KB국민은행장 후보로 ‘이환주’ 現 KB라이프생명보험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이환주 후보는 그룹내 대표적인 재무기획통이다. KB국민은행 강남교보사거리지점장, 스타타워지점장, 영업기획부장, 외환사업본부장, 개인고객그룹 전무, 경영기획그룹 부행장, KB금융지주 재무총괄(CFO) 부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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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칼럼니스트
한은 기준금리 0.25%p 추가 인하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28일 열린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시장의 동결 예상을 깨고 기준금리를 3.25%에서 3.00%로 0.25%포인트(p) 더 낮췄다. 지난달 11일 금리를 3.50%에서 3.25%로 0.25%p 내려 3년 2개월 만에 피벗(통화정책 전환)에 나선 이후 두 차례 연속 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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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재 · 기자승부수 던진 이재용…‘관리의 삼성’ 버린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승부수를 던졌다. 오늘(27일)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를 통해서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 회장이 실적 부진의 늪에 빠진 디바이스솔루션(DSㆍ반도체) 부문 쇄신을 통해 위기 국면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엔지니어 출신, 영업통 인사 중용이 눈에 띈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 25일 ‘부당합병 의혹’ 2심 재판에 출석해 ‘삼성전자 위기론’을 인정하며 인사 칼바람을 예고했다. 그는 공판 최후진술에서 “삼성 미래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크다는 것을 잘 안다. 누군가는 근본적 위기라고 하면서 이번에는 이전과 다를 것이라고 걱정한다”고 했다. 이어 “지금 저희가 맞이한 현실은 그 어느 때보다 녹록지 않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을 반드시 극복하고 앞으로 한발 더 나아가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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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칼럼니스트
삼성전자, 한종희ㆍ전영현 2인체제...파운드리사업부장 교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의 ‘구원 투수’로 전격 투입된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직접 메모리 사업부를 진두지휘하며 근원적 경쟁력 회복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전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내정, 한종희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부회장)과의 2인 대표이사 체제도 복원했다. 수조 원의 적자를 내던 파운드리 사업부장도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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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칼럼니스트
트럼프 “中엔 추가관세에 10% 더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25일(현지시간) 마약 유입 및 불법 이민 문제 대응을 이유로 내년 1월 20일 취임 당일에 중국에 추가 관세에 더해 10%의 관세를 더 부과하고 멕시코와 캐나다에는 각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른바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 문제를 거론하면서 “이 관세는 특히 펜타닐 등 마약과 불법 외국인들의 미국 침략이 멈출 때까지 유효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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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칼럼니스트
(주)LG, 5천억 규모 자사주 2026년까지 전량 소각
LG그룹의 지주회사인 (주)LG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를 위해 △자사주 전량 소각 △ 배당정책 개선 △ 중간(반기)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을 내놨다. (주)LG는 앞서 2022년 5월, 50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올해 말까지 취득하기로 결정했으며 올해 6월 말 조기에 매입을 완료했다. 소각계획 자사주는 보통주 605만9161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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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더이상 우리의 대통령 아냐”…연세대 등 시국선언
(서울=연합뉴스) 연세대 교수 177명은 21일 ‘당신은 더 이상 우리의 대통령이 아니다’라는 시국선언문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 교수들은 선언문에서 “30년 경력의 검사 출신 대통령은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가치’를 내걸고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지만, 약속은 불과 2년 반 만에 빈껍데기만 남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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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칼럼니스트
SK하이닉스, 업계 첫 321단 낸드 양산
SK하이닉스가 세계 최고층인 321단 1Tb(테라비트) TLC 4D 낸드 플래시를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낸드플래시는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저장되는 메모리 반도체다. 1개의 셀(Cell)에 몇 개의 정보(비트 단위)를 저장하느냐에 따라 SLC(1개)-MLC(2개)-TLC(3개)-QLC(4개)-PLC(5개) 등으로 규격이 나뉜다. 정보 저장량이 늘수록 같은 면적에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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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칼럼니스트
20년 뒤처진 韓 사회보장 지출…“2065년 GDP대비 26.9% 전망”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하위권 수준인 우리나라의 사회보장 지출 규모가 고령화 속에 2065년엔 국내총생산(GDP) 대비 26.9%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19∼20일 열린 제34차 사회보장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서 이런 내용의 5차 사회보장 재정추계안을 논의했다. 사회보장 재정추계는 인구·경제 변화에 따른 장기 사회보장 재정 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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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칼럼니스트
IMF, 내년 韓경제 2.0% 성장 전망…“하방리스크 크다”
국제통화기금(IMF) 한국미션단이 한국경제의 대외 불확실성을 거듭 거론하면서 ‘강력한 경제정책’을 주문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IMF 한국미션단은 지난 7일부터 2주간 진행한 연례협의(Article IV) 결과자료에서 내년도 한국경제 성장률이 2.0%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고, 하방 리스크가 더 큰 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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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재 · 기자K-배터리, 美 IRA 보조금 축소 날벼락...영향은?
국내 배터리 업계(K-배터리)가 정권교체기인 미국 행정부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차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인플레이션감축법(IRA)과 관련한 목소리가 잇따르면서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대선기간 내내 IRA를 비판하며 폐지를 공언한데 이어 15일에는 ‘트럼프 2기’ 정권 인수팀이 IRA에 따른 전기차 보조금(최대 대당 7500달러 규모)을 폐지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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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칼럼니스트
“트럼프팀, 전기차보조금 폐지계획”
(워싱턴=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인수팀이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근거한 최대 7500달러 규모 전기차 보조금의 폐지를 계획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석유·가스회사 ‘콘티넨털 리소스즈’ 창립자인 해럴드 햄과 더그 버검 노스다코타 주지사가 이끄는 에너지정책팀이 IRA 세액공제 폐지를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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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칼럼니스트
영풍·MBK, 고려아연 이사들 상대 7천억 손배 소송
(서울=연합뉴스)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자기주식 공개매수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의한 이사들을 상대로 약 7천억원 규모의 손해를 회사에 배상할 것을 청구하는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영풍은 고려아연 이사들이 선관주의의무를 다하지 않고 회사에 6천732억990만원 상당의 손해를 끼쳐 해당 금액만큼의 배상금을 회사에 지급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주대표소송 소장을 최근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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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재 · 기자‘정용진 혁신’ 통했나...이마트 분기 최대실적
본업 경쟁력 강화를 전면에 내세운 이마트가 2021년 1분기 이후 3년여 만에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11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7조5085억원으로 2.6% 줄었으나 순이익은 105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배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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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오 · 기자‘불법 리베이트’ 제일약품 억대 과징금
이른바 ‘상품권깡’으로 마련한 돈으로 의사들을 접대한 제약사에 억대 과징금이 부과됐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제일약품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3억원을 부과했다. 제일약품은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수도권·영남지역 의사 1700여명에게 골프접대·식사 등 총 2억5000만원 상당의 부당한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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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칼럼니스트
고려아연, 유상증자 철회...시장 반발에 백기
MBK·영풍 연합에 맞서 경영권 지키기에 나선 고려아연이 지난달 30일 제출한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을 13일 전격 철회했다. 지난 6일 금융감독원이 증권신고서를 정정하라고 제동을 건 지 일주일 만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마친 뒤 “지난달 30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의할 당시에는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주주와 시장 관계자의 우려 등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이를 겸허한 마음으로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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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칼럼니스트
LG전자-환경부, 화학사고 대응 협업구축 협약
LG전자가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과 손잡고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사고 대응 역량을 높인다. LG전자는 13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화학물질안전원과 ‘화학사고 대응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 LG전자 권순일 안전환경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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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오 · 기자14일 수능 경찰 1만명 투입…“영어듣기 시간 중점순찰”
경찰이 14일 치러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관리를 위해 경찰 1만여명을 동원한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수능 문제지 호송, 시험 당일 정문 앞 질서유지 및 교통관리, 시험장 주변 연계 순찰, 답안지 호송 등에 경력 1만256명을 투입한다. 문제지 호송은 전국 17개 시도 1282개 시험장 노선별로 경찰관 2명 및 순찰차 1대가 맡는다. 수능 종료 후 답안지 호송도 같은 경력이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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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칼럼니스트
“냉장고ㆍ세탁기 당일 배송ㆍ설치해 드려요”
삼성전자가 14일부터 가전에서 모바일까지 구매 당일 배송·설치가 가능한 ‘오늘보장 서비스’를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당일 배송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국내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늘보장 서비스는 삼성닷컴에서 낮 12시 이전에 구매할 경우 TV와 냉장고, 세탁기 등 사전 공사가 필요 없는 가전제품은 삼성전자로지텍을 통해 10만원에 당일 배송·설치가 가능하다. 정수기와 전기레인지, 인덕션, 에어컨, 식기세척기, 오븐, TV 무타공 벽걸이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