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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오 · 기자두산연강재단, 정보교육 공로 교사에 해외시찰
두산연강재단이 국내 정보교육 발전을 이끈 교사들에게 매년 해외시찰 기회를 제공한다. 두산연강재단은 교육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들에게 해외시찰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교육부가 주최·주관하는 상으로, 정보교육 발전에 공헌한 교사를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올해 수상자부터 두산연강재단이 제공하는 해외시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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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美교포사회 “스틸 주한 미대사 임명 동의 반대”
미셸 박 스틸 전 미 연방하원의원의 주한 미대사 지명에 대한 미국 교포사회의 반대가 확산되고 있다. 한반도 평화 운동을 펼치고 있는 박동규 뉴욕주 변호사는 ‘이재명 대통령에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미셸 박 스틸 주한미대사 지명자에 대해 임명동의를 하지 말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주한미대사 지명자에 대한 아그레망(Agrément, 외교사절 임명에 대한 사전 동의)을 거부한다면 외교적으로 큰 파장과 외교갈등으로 번질 수도 있는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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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재명-홍준표-이명박 VS 박근혜-윤석열?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가졌다.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도 출마한 바 있는 보수진영 유력 정치인과 만나며 진영을 넘어선 국민통합 의지를 부각하는 모양새다. 이번 만남은 청와대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오찬에는 막걸리도 준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작년 5월 홍 전 시장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미국으로 떠나자 페이스북에 “미국 잘 다녀오십시오. 돌아오시면 막걸리 한잔 나누시지요”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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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은 “경상흑자=환율 하락’ 공식 깨져”
(서울=연합뉴스) 거주자의 해외 투자와 고령화에 따른 저축률 상승으로 인해 경상수지 흑자에도 원/달러 환율이 오른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 한은이 17일 공개한 ‘우리나라 대외부문의 구조적 변화가 환율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이후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가 지속됐지만 원/달러 실질환율은 꾸준히 상승(원화 절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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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오 · 기자LG엔솔, 연구·전문위원 17명 선임…최대 규모
LG에너지솔루션이 차세대 제품 개발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이끌 2026년 신규 연구·전문위원 17명을 선임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재 육성과 기술 리더십 강화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담은 결정이다. 올해는 분사 후 역대 최연소 연구위원과 첫 외국인 연구위원이 탄생하는 등 젊고 다양한 배경의 R&D 인재들이 발탁됐다. 특히 AI 분야에서 첫 연구위원이 배출되는 등 SW 분야 인재가 대폭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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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한국 무시? 주한 미대사에 ‘강경보수’ 지명이라니
1년여 공백중이던 주한 미국 대사에 보수 강경 인물인 한국계 미셸 박 스틸 전 공화당 연방하원의원이 지명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자신의 2기 행정부 첫 주한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 미셸 박 스틸(70·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다. 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주한미국대사 지명을 발표하고 연방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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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첫 종전협상 결렬…미 “핵 제거 요구”, 이란 “과도” 반발
(워싱턴=연합뉴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협상이 합의 없이 ‘노딜’로 끝났다. 미국 대표단은 핵포기에 대한 이란의 명시적 약속이 없었다며 추가 협상 없이 미국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다만 ‘최고이자 최종인 제안’을 제시했다며 이란에 수용을 압박했다. 이란 전쟁 종식을 위한 돌파구가 마련될지 기대를 모았던 협상이 결렬되면서 향후 전망은 불투명해졌다. 조만간 양측이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는 있으나 2주인 휴전 기간 내에 타결에 이를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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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갑자기 왜?…멜라니아 “엡스타인 관련없다”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가 9일(현지시간) 갑작스러운 성명 발표를 통해 죽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및 공범 길레인 맥스웰과의 관련성을 부인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백악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성명 발표를 통해 “나를 그 불명예스러운 제프리 엡스타인과 연관 짓는 거짓말은 오늘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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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시진핑, 10년만에 열린 中·대만 ‘국공회담’
(베이징=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중국공산당 총서기)과 정리원 대만 중국국민당 주석이 10일 베이징에서 한목소리로 ‘대만 독립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시진핑 주석은 ‘통일’을 직접 거론하지 않은 채 ‘평화’를 내세우는 방식으로 수위 조절을 하면서도 미국 등 ‘외부세력 간섭’에 반대한다는 뜻은 분명히했다. ‘친미·반중’ 성향의 라이칭더 총통과 민주진보당(민진당)을 배제하고 국민당 등과 교류·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기조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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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 기자李대통령 ,이스라엘 거리두기 결심했나
이재명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이스라엘의 반인륜적 행위를 비난하고 나섰다. 이같은 입장이 대통령의 개인적인 판단인지, 정부의 입장과 관련이 있는지 주목된다. 야당인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반발하고 나섰다. 이 대통령은 10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무장 군인들이 한 사람을 건물에서 떨어뜨리는 영상이 담긴 글을 공유한 뒤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알아봐야겠다”며 “우리가 문제 삼는 위안부 강제(동원), 유대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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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오 · 기자HD한국조선, 이틀새 2조원 규모 선박 14척 수주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2일과 7일 이틀간 총 1조 9,710억 원 규모 선박 1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2일 그리스 선주 및 오세아니아 선사로부터 각각 9만㎥급 LPG운반선 2척과 4만㎥급 LPG운반선 2척 등 총 4척을 수주했다. 수주금액은 각각 3,498억 원과 2,393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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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당신이 나카모토 사토시 입니까?
(뉴욕=연합뉴스) 17년째 베일에 싸인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의 정체를 두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암호학자 애덤 백(55)을 유력 인물로 지목했다. NYT 탐사보도 전문 존 캐리루 기자는 18개월간의 정밀 분석 끝에 애덤 백이 사토시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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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종합
李대통령, 하정우AI수석 차출론’에 반대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여당에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차출 요구가 나오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향해 “할 일도 많은데,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안 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회의에서 하 수석이 연구·개발(R&D) 지원 정책 설명을 끝내자 “하GPT(하 수석의 별명), 요새 이렇게 할 일이 많은데 누가 작업 들어오는 것 같던데”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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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미·이란, ‘2주간 휴전’ 합의…10일 직접 종전협상
미국과 이란이 전쟁 39일째인 7일(현지시간) 2주간의 휴전에 사실상 합의했다. 2주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미국은 대이란 공격을 중단하는 데 양측이 동의한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시한이 끝나기 불과 90분 전에 휴전이 발표된 것으로, 중대 확전 기로에서 2주 휴전이라는 잠정적 출구가 가까스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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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오 · 기자1분기 영업익 57조원…삼성전자, 놀랍고 놀랍다
삼성전자가 2026년 1분기 매출액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천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의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삼성전자는 7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 2천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33조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8.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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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美·이란 ‘45일 휴전후 종전합의’ 2단계 중재안 수령
(카이로·서울=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이 일단 휴전 합의 후 종전을 논의하는 2단계 방식의 중재안을 수령했다고 로이터, AP 통신 등 외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사안에 대해 잘 아는 소식통에 따르면 중재국인 파키스탄은 양측의 적대 행위 종식을 위한 계획을 마련해 이날 미국과 이란에 전달했다. 중재안은 즉각적인 휴전과, 이후 종전을 비롯한 포괄적인 최종 합의로 이어지는 2단계 접근이 골자다. 소식통은 전달된 중재안에 담긴 사항들이 합의된 건 아니라고 로이터에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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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李대통령 “주차장이 무슨 가업? 기가 차” 질타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국세청으로부터 가업상속공제 제도가 악용되는 실태를 보고받고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며 “대상을 확실하게 줄이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도중 임광현 국세청장으로부터 ‘가업상속공제 실태 조사 결과 및 개선 방안’을 보고받았다. 가업상속공제는 가족 등 상속인이 10년 이상 경영한 곳을 ‘가업’으로 물려받으면 과세표준이 되는 상속재산가액에서 기간에 따라 최대 600억원까지 빼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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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오 · 기자S-OIL,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기부금 2억 3천만 원 전달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1일 마포구 소재 S-OIL 염리동주유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에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기부금 2억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과 친밀한 S-OIL 주유소를 활용해, 인근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국 200여 개의 S-OIL 주유소가 참여해 지역 아동센터, 장애인 및 노인 복지시설 등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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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오 · 기자LG엔솔, 배터리 기업 최초 ‘에스디버스’ 합류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3일, 차량용 소프트웨어(SW) 오픈마켓 플랫폼 ‘에스디버스(SDVerse)’에 배터리 제조사 최초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에스디버스는 미국의 GM, 캐나다의 마그나(Magna International), 인도의 위프로(Wipro) 등이 주도해 설립한 최초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B2B 플랫폼이다. 완성차 업체와 부품사, 개발사가 소프트웨어를 거래하는 개방형 생태계로,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전환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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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오 · 기자신한은행, 6억달러 글로벌 선순위 외화채권 발행
신한은행은 지난 1일 미화 6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선순위 외화채권 발행을 완료했다. 이번 채권은 3년 만기 변동금리부(FRN)와 5년 만기 고정금리부채권(FXD)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3억 달러씩 배정됐다. 가산금리는 3년 FRN의 경우 SOFR에 0.58%p, 5년 FXD는 동일 만기 미국 국채금리에 0.43%p를 더한 수준으로 확정됐다. 신한은행은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투자자 수요 회복 흐름을 점검하며 발행 시점을 검토해왔으며, 시장 분위기가 개선되는 시점을 포착해 북빌딩에 착수하며 안정적인 발행을 이끌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