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나만의 여정

[노재윤의 아트 한 스푼]

사진제공=수퍼플렉스 인스타그램
사진제공=수퍼플렉스 인스타그램

세상은 다양한 모양과 색깔로 가득 차 있다. 동그라미, 네모, 세모…각각은 고유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가끔은 우리 자신이 세모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다른 이들이 뚜렷한 모양으로 빛나는 동안, 우리는 그저 이도저도 아닌 모양으로 존재하는 것 같기도 하다.

이런 감정은 불확실함과 고민을 자아낸다. “나는 무엇을 원하는 걸까?” “내가 정말로 나다운 길을 찾고 있을까?” 하지만 이 불확실한 시간이 우리에게 큰 선물이 될 수 있다. 우리는 자아를 탐색하고,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이 과정은 우리가 나만의 여정을 떠나기 위한 결단과 의지를 북돋우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전시들은 우리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며, 우리 스스로의 존재와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여정에 힘을 보탠다. 이번 전시들이 예술애호가의 감각을 자극하고 감수성을 일깨워, 나다움을 찾는 여정에 작은 등불이 되길.

사진제공=하비에르 카예하 인스타그램
사진제공=하비에르 카예하 인스타그램

하비에르 카예하 : 이곳에 예술은 없다

하비에르 카예하(Javier Calleja)는 스페인 말라가 출신의 작가로, 최근 세계 미술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의 증조부는 피카소의 첫 번째 미술 선생이었으며, 그는 체조 선수에서 예술가로 전향한 독특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17년 홍콩 데뷔 이후로 그의 작품은 글로벌 경매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비에르 카예하의 작품은 커다란 눈망울을 가진 아이들과 검은 고양이 등 만화적 캐릭터를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상황과 감정을 표현한다. 그는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로 진지함과 유머를 균형 있게 조화시켜 감정의 다양성을 드러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 드로잉,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12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되며, 그 중 다수는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작이다. 대표작 ‘No Art Here’, ‘Do Not Touch’, ‘Why Not’ 등과 함께 전시장을 대담하게 장식하는 현장 드로잉이 특히 주목된다.

이번 전시는 특히 직관적이고 감정적인 예술 표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일 것이다. 또한, 하비에르 카예하의 만화적 스타일과 유머러스한 표현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요소를 지니고 있다. 그의 작품을 통해 일상 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예술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간: 2024.07.12.(금) ~ 2024.10.27.(일)
장소: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https://noarthere.modoo.at/?link=893xkvmm

유영국 : 보이는 수장고

유영국(劉永國, 1916-2002)은 한국 제1세대 서양화가이자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작가다. 경북 울진에서 태어나 경성 제2고등보통학교를 중퇴한 후 1935년에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문화학원에서 본격적인 미술 공부를 시작했다. 김환기, 장욱진, 이중섭 등과 교류하며 당시 가장 전위적인 미술운동인 ‘추상’의 길을 선택한 그는 독립미술협회, 자유미술가협회 등 진보적인 미술 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귀국 후에는 서울대학교 미술부 교수로 부임하여 한국 최초의 추상미술 단체인 신사실파를 결성하는 등, 한국 추상미술의 새 지평을 열었다.

유영국의 작품은 강렬한 색채와 절제된 추상 형태로 한국의 자연, 특히 산과 바다를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의 대표작인 ‹산› 시리즈는 한국 자연의 아름다움을 추상적이고도 강렬하게 담아내며, 감상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산› 시리즈 작품들이 유리막 안쪽에 전시되어 있어, 관람객은 앉아서 그림을 감상할 수 있으며, 그림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화면을 통해 반복적으로 제공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 추상미술에 관심이 있는 예술 애호가들, 특히 유영국의 작품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그의 강렬한 색채와 절제된 추상 형식을 통해 한국의 자연을 새롭게 바라보고자 하는 관람객들에게도 큰 영감을 줄 것입이다. 또한, 새로운 개념의 ‘보이는 수장고’를 통해 작품의 수장과 전시를 동시에 경험하고 싶은 관람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전시가 될 것이다.

기간: 2024.04.30.(화) ~ 2024.09.08.(일)
장소: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https://mmca.go.kr/exhibitions/exhibitionsDetail.do?exhFlag=1

수퍼플렉스 : Fish &Chips

수퍼플렉스(SUPERFLEX)는 1993년에 야콥 펭거(Jakob Fenger), 브외른스테르네 크리스티안센(Bjørnstjerne Christiansen), 라스무스 닐슨(Rasmus Rosengren Nielsen)이 설립한 덴마크 출신의 3인조 작가 그룹이다. 이들은 자본의 불균형, 이주 문제, 저작권 문제, 소유의 문제 등을 주제로 작업하며, 세상의 불합리함을 예술로 고발하고 저항한다. 수퍼플렉스는 국제적인 예술 담론에 참여를 유도하며, 협력과 집단성의 힘을 강조하는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전시 “Fish &Chips”에서는 기하학적 추상 조각과 분홍색 모노크롬 추상화를 통해 경제와 기후 위기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수퍼플렉스는 돌조각과 분홍색 회화를 통해 해양 생태계와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특히, 현무암 돌조각은 해양 생물의 서식지를 상징하며, 분홍색 회화는 산호초를 연상시키는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져 물고기의 서식 환경을 표현한다. 작품들은 단순한 예술 작품을 넘어 환경과 사회적 문제에 대한 도구로 사용된다

이번 전시는 특히 기후 변화와 경제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작품을 통해 예술이 사회적 문제를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 체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큰 영감을 줄 것이다. 또한, 미래의 가능성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 및 성인에게도 유익한 관람 경험이 될 것이다.

기간: 2024.06.04(화) ~ 2024.07.28.(일)
장소: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54, 국제갤러리
https://www.kukjegallery.com/exhibitions/view?seq=272

사진제공=빌리 차일디쉬 인스타그램
사진제공=빌리 차일디쉬 인스타그램

빌리 차일디쉬 : now protected, I step forth

빌리 차일디쉬(Billy Childish)는 1959년 영국 켄트 채텀에서 태어난 화가이자 음악가, 작가이다. 그는 16세에 중등학교를 그만두고 채텀 해군 조선소에서 석공으로 일하다가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런던 세인트 마틴 예술학교에 입학했으나, 1981년 학교에서 퇴학당했다. 그러나 그는 다작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으며 170여 장의 LP를 녹음하고, 수백 점의 유화를 그리고, 40여 권의 책을 출판하는 등 예술계에서 컬트적인 지위를 얻었다. 그의 작품은 주로 사회적, 정치적, 개인적 문제를 다루며, 그는 자신을 ‘급진적 전통주의자’라고 칭한다.

이번 전시 “now protected, I step forth”에서는 차일디쉬의 최신작들을 선보인다. 평화로운 봄의 숲, 달빛이 비치는 어두운 밤의 바다, 눈 덮인 산봉우리 등 고요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된다. 빌리 차일디쉬의 회화는 온화한 색감의 리넨 캔버스에 그려졌으며, 빠르고 직관적으로 제작되었다. 그의 작품은 일상적인 풍경을 초현실적인 느낌으로 그려내어 현실과 이상을 연결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를 반영한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자화상도 한 점 볼 수 있다.

빌리 차일디쉬의 작품은 다양한 연령층과 관심사를 가진 관람객들에게 매력적이다. 특히, 그의 작품은 예술적 깊이와 감성적인 표현을 즐기는 미술 애호가, 사회적·정치적 주제에 관심이 있는 관람객, 그리고 다작과 창의적인 삶에 영감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큰 흥미를 끌 것이다. 이번 전시는 차일디쉬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통해 내면을 탐색하고 진정한 나를 찾는 여정에 작은 등불이 되기를 기대한다.

기간: 2024.07.04.(목) ~ 2024.08.17.(토)
장소: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13 1층, 리만머핀
https://www.lehmannmaupin.com/exhibitions/billy-childish6

한국 근현대 자수 :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이번 전시 ‘한국 근현대 자수,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은 근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한국 자수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한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통자수에서부터 현대공예로서의 자수, 그리고 자수의 현대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각 섹션에서는 자수 작품뿐만 아니라 관련 아카이브 자료도 전시되어 있다. 특히, 일제강점기 도쿄 여자미술전문학교에서 유학한 한국 여성들의 자수 작품과 활동이 주목된다. 전시된 자수 작품들은 그 완성도와 정교함으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

이번 전시는 자수의 예술적 가치를 발견하고자 하는 모든 연령대의 관람객들에게 적합하다. 특히, 자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찾고자 하는 미술 애호가, 한국 근현대사에 관심이 있는 역사 연구자, 그리고 전통 공예와 현대 공예의 융합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주요 타깃이다. 또한, 자수를 통해 사회적, 정치적, 개인적 이야기를 탐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흥미를 줄 것이다.

기간: 2024.05.01.(수) ~ 2024.08.04.(일)
장소: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99, 국립현대 미술관 덕수궁
https://www.mmca.go.kr/exhibitions/exhibitionsDetail.do?exhFlag=1

오디움(Audeum Audio Museum) 개관 전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오디움은 세계적인 일본 건축가 쿠마 켄고(Kuma Kengo)의 디자인으로 탄생한 독특한 건축물이다. 밝은 알루미늄 파이프 2만 개로 둘러싸인 이 건물은 빛과 그림자가 마치 숲 속에 스며드는 듯한 느낌을 주며, 도심 속 자연을 표현한다. 오디움의 VI 디자인을 맡은 하라 켄야(Hara Kenya)는 소리의 심볼마크를 디자인하여 박물관의 정체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또한, 오디오 애호가인 KCC 정몽진 회장의 소장품과 기증품으로 꾸며진 이곳은 소리와 오디오 시스템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공간이다

오디움의 전시실은 19세기 축음기부터 1920~60년대의 빈티지 오디오 시스템까지 다양한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개관전 ‘정음(正音): 소리의 여정’에서는 오랜 기간 전문가의 확인 및 검증을 거친 소장품들을 선보인다. 2층과 3층 전시실에서는 웅장한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으며, 지하 2층 라운지에는 웨스턴 일렉트릭사의 대표 오디오 시스템인 ‘미러포닉’이 전시되어 있어 청음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약 10만 장의 희귀 LP가 전시된 라운지에서는 귀와 눈이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오디움의 내부는 소리를 이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나무와 패브릭 자재로 설계되어, 부드럽고 입체적인 음향을 만들어낸다.

오디움은 오디오 애호가뿐만 아니라 소리와 음향에 관심 있는 일반 대중에게도 열려 있니다. 빈티지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소리를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오디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소리와 오디오 시스템을 통한 문화 예술 체험을 제공하는 특별한 장소다

기간: 상설전시
장소: 서울시 서초구 헌릉로8길 6, 오디움
https://audeum.org/

사진제공=경남도립미술관
사진제공=경남도립미술관

전혁림, 이성자, 이준 등 6인 : 추상과 관객

경남도립미술관은 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추상 회화의 거장들인 전혁림, 이성자, 이준의 작품세계를 기념하여 전시를 개최한다. 이들 작가들은 각자의 시대적 맥락 속에서 자연을 모티브로 한 서정적인 추상을 추구하여 한국 추상미술의 특징을 대표한다. 이번 “추상과 관객” 전시는 경남도립미술관의 경기적, 문화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전혁림, 이성자, 이준의 작품들을 중심으로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전현선, 오유경, 조재영의 회화, 설치, 조각이 함께 전시되고 있다. 관람객은 세 개의 공간에서 추상적 요소를 탐구하고, ‘보기’,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그리기’의 활동을 통해 작품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관점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전혁림, 이성자, 이준의 작품들은 자연의 형태를 추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하늘, 바다, 대지, 해, 달과 같은 자연의 요소들을 기반으로 하여 구상을 추구하며, 동양적 사고를 기반으로 자연과 인간의 일체화를 시도한다.

이번 전시는 특히 추상미술의 심도 있는 이해를 원하는 이들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며, 전시를 통해 일상에서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새롭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간: 2024.06.21.(금) ~ 2024.10.06.(일)
장소: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용지로 296, 경남도립미술관
https://www.gyeongnam.go.kr/gam/index.gyeong?menuCd=DOM_000003401001000000&pageIndex=1&exhibitKey=1530

호 추 니엔 : 시간과 클라우드

호추니엔(Ho Tzu Nyen)은 싱가포르 출신의 작가로, 아시아 전역의 역사와 근대성을 탐구하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의 작업은 주로 현대와 근대의 시대적 구분을 통해 역사적, 정치적, 문화적 이슈에 대한 사색을 중심으로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호추니엔의 주요 작품 중 ‘미지의 구름’(2011), ‘호텔 아포리아’(2019), ‘시간(타임)의 티’(2023-2024) 등을 중심으로 전시된다. 각 작품은 시간과 역사의 복잡성을 시각적으로 탐구하며, 다양한 매체와 기술을 활용하여 관객에게 다층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적합하다. 특히 현대와 근대의 시대적 구분에 대해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호추니엔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확장하고, 근대와 현대의 관계를 재고해볼 수 있을 것이다.

기간: 2024.06.04.(화) ~ 2024.08.04.(일)
장소: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3길 87, 아트선재센터
https://artsonje.org/exhibition/%ed%98%b8%ec%b6%94%eb%8b%88%ec%97%94-%ec%8b%9c%ea%b0%84%ea%b3%bc-%ed%81%b4%eb%9d%bc%ec%9a%b0%eb%93%9c-2/

[기타행사]

<신카이 마코토 팝업 스토어>

일정: 2024.07.27.(토) ~ 2024.08.08.(목)
프로그램: 스즈메의 문단속’, ‘날씨의 아이’, ‘너의 이름은’ 등 인기 작품으로 국내에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굿즈들을 득템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장소: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 2077 , 더현대 대구

<’헬로키티’ 50주년 기념 대형 팝업 행사>

일정: 2024.07.19.(금) ~ 2024.08.28.(수)
프로그램: 1975년 출시된 헬로키티 최초의 굿즈인 동전지갑을 비롯해 선공개 상품인 헬로키티 드레스업 컬렉션 2종·퀼트 원통 파우치·퀼트 플랫 파우치 등 ‘헬로키티’ 50주년 기념 대형 팝업 행사
장소: 부산시 해운대구 센텀남대로 35, 신세계 센텀시티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일정: 2024.07.18.(목) ~ 2024.08.18.(일)
프로그램: 국내·외 우수 아동청소년연극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한국 최대 규모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연예술축제로 연극뿐 아니라 무용극, 음악극, 오브제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워크숍, 전시 등으로 구성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아르코꿈밭극장 (구)학전소극장, 종로 아이들극장, 모두예술극장 외

<쁘띠프랑스 & 이탈리아마을 베니스가면축제

일정: 2024.07.01.(월) ~ 2024.08.31.(토)
프로그램: 마리오네트 극 ‘피노키오의 모험’. 손인형극 ‘빨간망토’. 마리오네트 퍼포먼스 등의 공연과 피노키오 모험관, 다비치 전시관 등 전시 체험
관람료 : 쁘띠프랑스 + 이탈리아마을 ‘피노키오와 다빈치’(대인, 청소년 : 19,500원 / 소인 17,000원)
장소: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호반로 1063

글쓴이

노재윤 문화활동가

노재윤은 이화여대 법학부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전문사를 졸업하고 광고 카피라이터, 문체부, 서울시의회를 거쳐, 현재 국회 입법조사처 문화부문 입법조사관으로 일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힙지로 아트스페이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전시기획에도 참여해왔다. 지속적으로 예술과 법·정책을 넘나들며 예술가와 사회 간의 다리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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