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70만 ‘집덕후’ 함께하는 팝업스토어
이색 고객경험 공간, 작년 대비 2배 가까이 규모 확대 ‘듀오보’로 즐기는 홈카페부터 AI 모빌리티 공간솔루션 각 분야 인플루언서와 브랜드는 물론, 라이프집 회원들
LG전자가 자사의 홈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Lifezip)’을 중심으로 이색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대형 팝업스토어를 서울 성수동에 11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한다.
300평 규모로 마련된 이번 팝업스토어 ‘라이프집 집들2(집들이)’는 커뮤니티 회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오프라인에서 공유하는 장으로, 작년보다 두 배 가까이 확대되었다.
전시존은 총 3개 동, 28개 구역으로 구성돼 △회원들이 직접 판매하는 라이프 아이템 △캠핑·인테리어·아트 등의 크리에이터 공간 △홈카페·DIY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콘셉트로 꾸며졌다. 전시존 절반 이상은 회원들의 직접 참여로 이루어져 커뮤니티 중심의 운영 방식을 강조한다.
혁신 제품부터 셀럽 협업까지
현장에는 LG전자 신개념 커피머신 ‘듀오보’, 식물가전 ‘틔운’, 수제맥주기 ‘홈브루’, 무선 스크린 ‘스탠바이미’ 등 혁신 제품들이 배치되며, AI 모빌리티 공간솔루션 ‘슈필라움’을 통해 캠핑·피크닉 등 외부활동에 최적화된 공간도 소개된다.
또한 셀프 인테리어 전문가, 여행 인플루언서, 캘리그래피 작가 등 다채로운 분야의 셀럽 및 브랜드들이 협업 파트너로 참여해 생동감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펼친다.
지난 2022년 시작된 ‘라이프집’은 “우리는 집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공하며, 회원 수는 최근 7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2030 세대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해 MZ세대 공감대를 형성하며 성장 중이다.
지난해 첫 팝업스토어엔 열흘간 7,500명이 다녀갔고, 올해 초 곤지암리조트에서 진행된 ‘눈 속 오두막’ 콘셉트 팝업에는 두 달간 1만 2천 명이 방문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LG전자 정연채 고객가치혁신부문장은 “새로운 홈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고객 삶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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