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교육이 불평등을 재생산하는 통로인가?
300년 전 맨더빌은 “개인의 악덕이 사회의 이익이 된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내놨습니다. 그로부터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까지, 자본주의의 사상적 토대가 되었죠. 하지만 오늘날 한국의 엘리트들은 권력과 부를 독점하며 카르텔을 형성하고,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정치·경제·법조·의료·언론 등 각계 엘리트들의 부패가 일반 시민들에게 불평등과 불신을 안기고 있는 현실. 이제 우리는 묻습니다. 과연 엘리트는 사회 발전의 원동력인가, 아니면 평등을 위협하는 집단인가? 역사의 교훈과 오늘의 현실을 통해 엘리트의 민낯을 낱낱이 파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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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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