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에세이 · 알짜여행(10)
여름휴가의 성지 부산, 특별한 축제
부산은 여름휴가의 성지다. 특히 해운대 지역은 그 정점이다. 해운대 해수욕장을 따라 동백섬까지 이어진 해안 라인과 수영강 하류에 조성된 센텀시티, APEC 나루공원, 영화의 전당까지의 수변라인은 산책 만으로도 한여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맥주는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료다. 맥주의 도시인 부산은 지역 맥주 라인업이 상당하다. 이 모든 부산 맥주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8월 18일에서 20일까지 3일간 찾아온다.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2023 부산수제맥주마스터스챌린지’ 축제가 바로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