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알짜여행(11)

글 1편

인문·문화 · 알짜여행(11)

덕유산과 무주 반딧불축제

무주 지역은 소백산맥 안에 속한 지역이라 대부분이 고원지대다. 금강 상류와 인접해 있어서 좁고 깊은 골짜기를 따라 계곡이 발달했다. 험지로 알려져 있고 교통도 발달하지 못해 왕래가 쉽지 않았다. 반면에 자연과 벗 삼아 보낼 수 있어서 청정지역의 삶을 추구하기에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호남지역 중 유일하게 스키장이 있어 ‘호남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곳이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무주는 더 아늑하다. 반딧불과 하나가 되는 밤을 추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