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알짜여행(16)

글 1편

인문·문화 · 알짜여행(16)

영동 곶감 축제도 보고 와인도 마시고

충북 영동군은 지난 가을 감 수확에 여념이 없었다. 수확한 감은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 절기 전후부터 곶감으로 말리기 시작한다. 영동 지역의 곶감은 품질이 우수해 ‘명품 영동곶감’으로 인정받고 있다. 영동 감은 ‘둥시’라는 품종인데, 다른 감보다 과육이 단단하고 물기가 적어 곶감용으로 적합하다. 또한 영동은 높고 적당한 바람과 밤과 낮의 기온차 등 자연적 조건도 탁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