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글
동기부여작가
# 하루 하나씩 당신에게 권하는 글, 권글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에세이 작가이다. 인스타그램 1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삶을 포기하고 싶은 이들에게 힘이 되는 한마디를 전하고 있다. 그가 삶과 사람에 대한 애정으로 글을 쓰는 이유는 각별하다. 청소년 시절, 혈액암 판정을 받은 그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았다. 서른을 넘긴 지금은 작가뿐 아니라 가수, 동기부여 강연가, 기획자, 유튜버 등 다양하게 활약 중이다. 자기 삶을 담은 글과 노래로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삶의 이유와 살아갈 동기를 부여하며,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일을 꾸준히 하고 있다. 2018년 '피터펜의 꿈'이라는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 및 동기부여 강연가로 활동을 하였으며, 현재는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당신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줄게요, 2022. 8>, <쿠키런, 용기를 구워줄게! 2023, 10>가 있다. 인스타그램 @kwongeul
권글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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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화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다 보면
타인이 인생을 결정짓도록 만들지 마세요. 그 누구도 당신의 삶을 정의할 권리는 없으니까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하세요. 어린 시절에는 집이나 학교에서 알려준 대로 따라가는 것이 익숙해서 주도적인 삶이 쉽지 않을 수 있겠지만 살아보니 인생은 누군가의 가르침을 배우기 것보다 스스로 경험하며 깨닫는 것이 더 많은 배움을 주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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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화
누군가에게 진심을 다 주지 못하는 당신에게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은 점점 벽이 두꺼워지고 사람을 믿지 못하며 그만큼 새로운 사람에게 진심을 다하는 것 역시 점점 어려워지는 느낌이다. 어린 시절에는 아직 순수하니까 그럴 수 있다며 누군가를 만나게 될 때 마음을 열고 진심을 다할 수 있고 혹 상처를 받게 되더라도 ‘그래 처음이니까 그럴 수 있지’ 가볍게 넘기고는 했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