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한국, 지금 '헤어질 결심'해야 한다! 중국을 지렛대로 활용?!

2025년 10월 17일 · 6:54
서기 325년 니케아 공의회, 예수가 하느님과 동등한 '성자'인지 피조물인 '이단'인지 격론 끝에 '아리우스주의'가 이단으로 정리됩니다. 지금, 1700년 전 논쟁처럼 세계는 새로운 '이단'의 위협에 직면했습니다. 바로 트럼프의 'MAGA(Make America Great Again)'로 대표되는 극단적 미국 우월주의, '신(新) 미국좀비의 침공'이라 불리는 파시즘입니다. 히틀러의 나치즘, 영화 '지옥의 묵시록' 속 킬고어 대령의 광기를 소환하는 트럼프의 '달러 냄새' 타령은 전 세계를 관세 전쟁의 불길에 몰아넣고 있습니다. 인류 문명의 퇴보를 막기 위해 이 '마(魔)가 낀' 이단적 독단을 정리해야 할 때! 그 대항마로 '중국' 시진핑이 경주 APEC 정상회의에 등장합니다. 트럼프의 예측 불가능한 '강도적 행보'에 맞서 이성적이고 점잖은 태도로 판판이 이기고 있는 중국. 한국은 이번 APEC을 '제2의 니케아 공의회'로 삼아 한-중 관계 정상화, 북한과의 대화 물꼬를 트고, '미국 속국'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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