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관객들은 왜 해피엔딩을 더 열망할까?!

2024년 2월 26일 · 6:42
켄 로치 감독은 관심을 끌기 힘든 사회적 약자에 카메라의 초점을 맞추는 감독들 중 한 사람입니다. 켄 로치 감독의 영화가 조용히 관객 수를 올리고, 꾸준하게 언급되는 이유는 역설적이지만 사회 구성원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거대한 시스템 속에 묻혀 보이지 않는 약자들의 목소리를 영화에서나마 듣고 문제를 인식할 기회를 갖는다고 할까요. 이화정 영화심리상담사는 켄 로치 감독의 작품중 2019년 개봉한 ‘미안해요, 리키’, 2016년에 만들었던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를 이번 칼럼에서 소개합니다. 두 영화에서 개인은 사회시스템 속에 눌려 질식할 정도이며, 주인공은 인간이 아닌 벽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듯한 인상을 받을 정도로 상대와 소통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힘든 사정에 공감하는 사람들은 그보다 나은 환경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같이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하는데요 이화정 영화심리상담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영화를 감상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707
▷더칼럼니스트 홈페이지 : https://www.thecolumnist.kr

#켄로치 #나의올드오크 #미안해요리키 #나다니엘블레이크 #다음소희 #이화정영화심리상담사 #더칼럼니스트 #더칼

유튜브에서 보기 ↗ 채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