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손흥민 미국 상륙! “한인들을 자랑스럽게 만들고 싶다”
손흥민이 드디어 미국 땅을 밟았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토트넘의 에이스였던 그가 미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단순한 이적이 아닙니다. 이는 미국 한인 사회, 더 나아가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역사적 순간입니다. LA 한인타운은 이미 들썩이고, ‘SON 7’ 유니폼은 품절 행진 중입니다. MLS 역대 최고 이적료 2,650만 달러, 메시에 이어 리그 2위 연봉. 그의 한 골, 한 미소가 LA 경제와 문화를 흔듭니다. 은퇴 무대라 불리던 MLS는 메시, 수아레스 등 월드스타들의 합류로 급격히 위상이 높아졌고, 손흥민은 그 변화를 이끌 핵심입니다. 2027년까지의 장기 계약과 2년 옵션,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그는 또 다른 전성기를 준비합니다. 손흥민은 이제 단순한 축구선수가 아니라 한류의 메신저이자 한인 자부심의 상징입니다. LAFC에서 레전드가 될 그의 새로운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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