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액트지오–우드사이드, 누구 말이 맞나??

2024년 6월 18일 · 6:37
최근 포항 영일만 앞바다 심해에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고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했습니다. 물리탐사 심층 분석은 미국의 액트지오에서 진행한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그러나 해당 지역을 16년여간 조사한 우드사이드가 경제성이 없다며 철수한 지 1년여 만에 정부가 대규모 유전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하여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즉, 2007년부터 지난해 1월까지 8광구와 6-1광구 등의 조사를 수행한 호주 석유개발회사인 우드사이드가 더 이상 장래성이 없다고 판단해 철수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부터입니다. 경제성에 대하여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죠. 동해 광구를 설명하는 논문을 분석한 정연섭 연구원 통해 동해 유전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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