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손석희의 질문들', MBC는 백종원 PPL광고해준 건가?
지난 7월 13일 11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한 손석희 앵커의 ‘손석희의 질문들’ 첫 출연자는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였습니다. 최근 백종원 대표가 경영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연돈볼카츠'에서 터진 분쟁으로 프로그램도 덩달아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손석희 앵커의 질문은 바로 이 지점을 집중적으로 파고 들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손석희의 질문들’에서 가맹점과 프랜차이즈업체간의 쟁점보다는, 백종원 사장의 해명에 많은 시간이 할애됐습니다. 그 결과 시사프로그램이 아니라 예능프로그램으로 전락되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경영자가 어떤 철학으로 가맹점과 같이 클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이 나오지 않아, 촌철살인과 같다던 손석희 앵커의 날카로움이 사라졌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이용우 경제더하기연구소 대표를 통해 ‘손석희의 질문들’ 첫편 방송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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