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자율주행 차량이 온실가스 배출을 ‘부채질’한다?!

2024년 6월 21일 · 8:44
기후위기는 지구의 위기가 아니라 인류 생존의 위기일 뿐이며, ‘자연현상’이 아니라 인류의 ‘과잉 생산, 과잉 소비’가 만들어 낸 ‘인공현상’입니다. 따라서 가장 근본적인 해법은 인류의 생산과 소비를 줄이는 것입니다. 생산과 소비를 줄이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풍요’를 누리는 집단을 줄이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한 사람이 누리는 ‘풍요’를 줄이는 것입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 교통수단의 전동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교통수단의 생산과 소비를 줄이는 것입니다. 박근태 자동차 칼럼니스트는 자동차 수출과 내수의 동반 감소로 국내 자동차 생산은 줄어들 것이며, 이제 한국자동차산업은 생산의 확대가 아니라 축소를 대비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산업계의 변화와 관련해 앞으로 생산량 변화, 제품 변화, 생산 기술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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