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조사4국 투입! 고려아연 세무조사에 숨겨진 '기형적 구조'의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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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세무조사가 던지는 질문
경영권 분쟁으로 뜨거운 고려아연에 국세청 ‘조사4국’ 요원들이 들이닥쳤습니다. 회사 측은 5년 만의 정기 조사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시장의 시선은 싸늘합니다. 비정기 특별 조사를 전담하는 조사4국이 움직였다는 건 단순한 세금 확인이 아니기 때문이죠. 진짜 핵심은 금감원 회계감리와 맞물린 '원아시아파트너스 5,600억 원 출자 의혹'입니다. 영풍 측은 고려아연이 친구 회사 사채를 사준 뒤, 다시 회삿돈 펀드로 그 빚을 갚아준 기형적 '돌려막기' 구조라고 폭로했습니다. 만약 이 수천억 원의 투자와 경영권 방어 비용이 회사가 아닌 '특정 경영진의 사익'을 위해 쓰였다고 판단되면 어떻게 될까요? 단순 세금 추징을 넘어 막대한 소득세 폭탄과 법적 책임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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