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공연장의 ‘안다 박수?’ ‘모른다 박수?’
공연장에서 청중의 공연 감상을 방해하는 최대의 요인은 역설적으로 청중이라고 합니다. 연주자나 공연 관계자, 진행요원, 방송 카메라 등의 모든 요인을 합쳐도 청중에 미칠까 말까 하다고 합니다. 심지어 ‘관크’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습니다. ‘관객 크리티컬’을 축약한 말인데, 여기서 말하는 크리티컬이란 크리티컬 데미지(Critical Damage)를 의미합니다. 실제로 다른 관객과 청중의 행동은 나의 감상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공연장에서 타인의 방해는 오감 가운데 미각을 뺀 나머지 전체에 걸쳐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등 모든 분야에서 발생한다고 하는데 황진규 음악 칼럼니스트의 이야기를 통해 구체적인 사례들을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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