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m 이상 심해에서 뿜어져 나오는 '암흑산소'!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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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밑엔 어떤 땅이 더 있을까
다윈은 단순한 생물학자가 아니라 ‘지질학자’였다. 비글호 항해를 통해 대륙의 상승과 생명의 변화를 통찰한 그는, 이후 심해 탐사의 시대와 맞닿는다. 챌린저호 탐사는 인간이 처음으로 심해를 체계적으로 탐사한 사건으로, 4700여 종의 신종 생물을 발견하며 “심해는 생명 불모지”라는 기존 상식을 뒤집었다. 수심 6000m 이상의 해구, 1만m가 넘는 마리아나 해연, 그리고 망간 단괴와 암흑 산소까지—극한 환경 속에서도 진화는 멈추지 않는다. 이 영상에서는 지질학, 심해 생태계, 진화론이 어떻게 하나로 연결되는지 탐구한다.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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