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심수봉의 ‘무궁화’가 금지곡이 된 이유!

2024년 10월 30일 · 8:42
1978년 제2회 MBC 대학가요제에 참가한 당시 명지대 3학년 심수봉은 자신이 직접 작곡·작사한 ‘그때 그 사람’으로 무대에 올라 배철수, 노사연, 임백천 등 쟁쟁한 참가자들과 경쟁했습니다. 직접 연주한 경쾌한 피아노 반주에 맞물린 애절한 노래는 청중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관객들의 반응에 심수봉은 내심 좋은 성적을 기대했으나 ‘가창력은 돋보였지만 곡의 리듬이 대학가요제의 순수한 성격에 맞지 않는다’라는 이유로 수상에는 실패했습니다.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은 대학가요제에서 입상을 하지는 못했지만, 이듬해인 1979년 최고의 히트곡으로 떠오르면서 각종 가요 순위를 석권했습니다. 이 노래가 빅 히트하면서 심수봉은 1979년 10월 26일 궁정동 연회장에 초청되어 노래를 부르다가 10·26 사태에 휘말리게 됩니다. 이영훈 가요연구가를 통해 심수봉의 노래에 얽힌 영광과 좌절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191
▷더칼럼니스트 홈페이지 : https://www.thecolumnist.kr

#10.26 #심수봉_그때그사람 #심수봉_무궁화 #이영훈_가요연구가 #더칼럼니스트 #더칼

유튜브에서 보기 ↗ 채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