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뇌의 비밀을 풀기 위해 생쥐를 버리고 ‘이 물고기’를 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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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뇌, 혁신이라는 이름의 잔인함
세계 최고 수준의 뇌과학 연구소 HHMI 자넬리아가 충격적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수십 년간 신경과학의 표준이었던 생쥐 연구를 3년 안에 종료하고, 길이 1cm의 투명한 물고기 '다니오넬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유는 단 하나. 살아 움직이는 척추동물의 뇌 전체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AI가 실험과 분석에 직접 참여하는 'AI-in-the-loop' 연구까지 결합됩니다. 과연 인간의 뇌를 이해하는 미래는 생쥐가 아닌 물고기에게 달려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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