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뇌의 비밀을 풀기 위해 생쥐를 버리고 ‘이 물고기’를 택한 이유는?

2026년 6월 26일 · 1:58
칼럼 원문 읽기 투명한 뇌, 혁신이라는 이름의 잔인함 김우재 · 중국 하얼빈공대 교수
세계 최고 수준의 뇌과학 연구소 HHMI 자넬리아가 충격적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수십 년간 신경과학의 표준이었던 생쥐 연구를 3년 안에 종료하고, 길이 1cm의 투명한 물고기 '다니오넬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유는 단 하나. 살아 움직이는 척추동물의 뇌 전체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AI가 실험과 분석에 직접 참여하는 'AI-in-the-loop' 연구까지 결합됩니다. 과연 인간의 뇌를 이해하는 미래는 생쥐가 아닌 물고기에게 달려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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