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바보야 문제는 서민경제 회복이야!!

2024년 4월 18일 · 7:02
지난 4월 10일 실시된 22대 총선에서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참패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비례의석을 포함해 175석을 얻어 단독 과반의석을 차지하는 압승을 거뒀습니다.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 3석 등을 합쳐 192석을 확보한 범야권은 대통령 탄핵과 개헌을 제외하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정국 주도권을 갖게 되었습니다. 집권여당이 총선 슬로건을 잘못 잡은 게 문제였습니다. ‘야당심판론’, ‘586운동권 정치 심판론’, ‘이재명·조국 심판론’으로 잡았지만 민생경제와 서민경제가 안 좋은 상황에서는 ‘민생경제회복론’을 펼쳐야했습니다. ‘대파가격 875원이 합리적’이라는 발언을 놓고 벌어진 논란으로, 그동안 쌓인 국민들의 분노는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민심은 고물가로 표현되는 민생에만 관심이 쏠려있는데, 이런 민심을 파악하지 못하고 정쟁을 돋우었으니 얼마나 화가 났겠습니까. 채진원 교수의 이야기를 통해 이번 총선결과의 함의를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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