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언론 자유를 팔아먹은 프랑스 극우 언론, 그 결말은?

2025년 7월 7일 · 8:22
프랑스 혁명, 낭만, 예술의 나라? 1930년대 프랑스는 달랐습니다. 대공황과 실업, 불안이 사회를 뒤덮자 극우와 파시즘이 언론을 타고 번졌습니다. 《악시옹 프랑세즈》, 《주 쉬 파르투》 같은 극우 언론은 민주주의를 조롱하며 혐오와 음모론으로 청년들을 거리로 끌어냈습니다. ‘순혈 프랑스’를 외치며 나치를 닮은 길을 선택한 이들은 끝내 조국을 배신했지만, 언론은 이들을 영웅처럼 비췄습니다. 언론 자유의 탈을 쓰고 혐오를 팔던 그 시절 프랑스의 민낯. 오늘의 한국과도 맞닿은 이 이야기를 통해 ‘언론의 책임’과 ‘불안한 사회가 파시즘으로 향하는 길’을 함께 짚어봅니다. 1930년대 프랑스 언론과 극우의 위험한 동행, 그리고 우리에게 던지는 교훈을 깊이 풀어드립니다.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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