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파병, 상선 보호인가 미국의 전쟁 지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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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파병, 왜 국민에게 말하지 않는가
윤현일 · 칼럼니스트
호르무즈 해협 파병, 정말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일까? 정부는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하지만 이미 중동 현지조사까지 마쳤고, P-8A 해상초계기와 기뢰대응부대 등 구체적인 전력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금 호르무즈의 전쟁 상황입니다. 후티는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장악했고, 미국과 이란의 충돌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군이 맡게 될 임무는 단순한 상선 보호일까요, 아니면 미국의 전쟁을 지원하는 군사작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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