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Dior의 광고 삽입곡으로 유명한 그 노래를 부른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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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디, 어떻게 당신에게 잘 가라고 말할지
프랑스의 싱어송라이터 프랑수아즈 아르디(Francoise Hardy, 1944년생)가 지난 6월 11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16세 생일 선물로 엄마가 사준 기타가 아르디를 음악으로 이끌었다고 합니다. 여러 오디션을 거쳤고 마침내 1962년 첫 앨범을 냈는데 직접 작사, 작곡한 Tous les garcons et les filles(모든 소년, 소녀들)가 대히트를 하며 100만 장이 팔려나갔습니다. 아르디는 60년대 패션 아이콘 제인 버킨과 더불어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이기도 합니다. 마른 몸과 큰 키, 중성적인 마스크의 무심한 표정은 당시 패션계에 깊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파코라반이 금과 다이아몬드로 만들어 그녀에게 선물한 메탈릭 드레스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비싼 드레스로 일컬어지며 주간지 파리 매치에 실리기도 하였습니다. 그 스타일은 패션계에 혁명을 일으켰고 파코라반과 그녀의 시그니처가 되었습니다. 김효진 팝 칼럼니스트의 이야기를 통해 아르디의 노래, 패션, 영화 그리고 인생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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