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부활하는 파시즘, 극복 방법은 무엇인가?

2025년 3월 11일 · 7:52
취약한 대중은 공포와 인정 욕구를 통해 선동자에게 조종당할 수 있다. 선동자는 가상의 적을 만들어 공포를 조장하고, 대중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폭력적으로 행동하며 인정과 소속감을 얻으려 한다. 이러한 메커니즘은 파시즘의 전조로 볼 수 있으며, 이는 민주주의를 남용하여 권력을 강화하는 정치 체제이다. 이탈리아의 파시즘과 현재 대한민국의 신파시즘은 대중의 취약성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유사하다. 파시즘은 민주주의를 부정하지 않고 남용하며, 대중의 정서를 조종하여 권력을 유지한다. 따라서 우리는 권력자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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