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나의 세금으로 이민자를 지원하지 말라!!
독일에서는 헌법수호처가 독일대안당(AfD)을 우익극단주의로 분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헌법상 보장된 민주주의라는 제도를 보호하기 위해 AfD를 극우당으로 분류하고 이것을 국민에게 공표할 계획이라는 것이죠. AfD는 1993년 독일 유로화 도입 저항운동과 맞물려 독일 엘리트 계층의 목소리에서 시작합니다. 2010년 당시 메르켈 총리가 유로 위기 해법을 위해 EU의 그리스 구제책에 동의하자 이에 대응하여 AfD로 공식 창립하였습니다. 초기 이들의 주장은 독일이 아닌 다른 나라의 경제에 지원하지 말고 전체 EU 경제정책의 부담을 떠맡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유럽 내 난민 유입이 급증하며 반난민 정서가 확산하고 있고, 물가·금리 상승 등 경제 여건이 나빠지면서 민족주의·포퓰리즘 열풍이 불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수정 독일 현지 칼럼니스트를 통해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중산층의 위기를 이용한 독일의 우경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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