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프랑스 언론은 왜 나치의 입이 되었을까? 생존인가? 신념인가?

2025년 8월 22일 · 6:28
1940년, 프랑스는 독일 전격전에 무너지고 페탱의 비시 체제가 들어섭니다. 자유·평등·박애 대신 노동·가족·조국이 내세워지고, 언론은 철저히 검열당하며 ‘국민혁명’ 선전에 동원됩니다. 신문 한 줄, 표제 하나가 정권의 허락 없이는 불가능했으며, 협력 지식인들은 단순한 기회주의가 아니라 나름의 신념으로 부역을 합리화했습니다. 영웅 드골의 외침과는 달리, 많은 언론인과 지식인은 왜 ‘협력’을 택했을까요? 프랑스 언론이 어떻게 자유를 잃고, 또 어떻게 레지스탕스를 통해 되찾았는지… 비시 프랑스의 어두운 언론사를 지금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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