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정경심 교수 ‘희망은 한 마리 새’
조국 전법무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희망은 한 마리 새’라는 영미시 모음집을 출간했습니다. 저자 정경심은 영국 애버딘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줄곧 연구와 강의를 이어온 영문학자입니다. 그리고 이미 20년전부터 ‘영미시의 대중화’를 위해 은퇴 후에 내놓을 영미시 모음집을 기획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감생활로 자유를 잃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영시를 다시 읽으며 형언할 수 없는 평정심을 느끼고 예정보다 이른 시기에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번역가 김현경을 통해 정경심 교수의 시집에 대한 서평을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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