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식 변화가 우선이다!!

2024년 4월 15일 · 7:08
22대 총선이 더불어민주당 압승과 국민의힘 참패로 마무리됐습니다. 지역구와 비례 위성정당 의석을 합쳐 민주당은 175석을 얻어 입법 권력을 연장하게 됐고, 국민의힘은 108석을 얻어 개헌 저지선을 가까스로 지켜내는 데 그쳤습니다. 진영구도라는 측면에서 볼때, 이번 총선결과는 제21대 총선의 재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비례정당 의석을 포함하여 175석, 여기에 조국혁신당 12석, 진보당 1석, 새로운미래 각 1석을 합하면 189석에 달합니다. 189석은 지난 총선의 민주당 180석에 열린민주당 3석, 정의당 6석을 합한 의석과 동일합니다. 반대로 국민의힘은 108석으로 지난 총선에 비해 5석을 늘렸지만 우호적인 무소속 당선인 5명이 이번에는 없습니다.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박용수 연구원은 제22대 국회는 진영구도 측면에서는 제21대 국회와 연속성을 유지하지만, 정당 관계와 정당을 대표하는 정치인 측면에 볼 때 여야대립 양상은 차별화된 모습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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