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결혼생활이 불행한 건 '우정 결핍' 때문?!

2024년 5월 1일 · 7:45
니체는 사랑에 관해 많은 글을 쓴 사랑의 철학자이자 심층 심리학자이기도 합니다. 그는 여성에 대한 비판적인 글을 쓴 탓으로 지금 시각으로 볼 때 부정적으로 비추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니체는 여성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만 가진 것이 아니라 ‘여성성이 진리라는 긍정적 시각’도 피력했습니다. 니체는 평생 독신으로 살았으나 독신주의자는 아니었고 두 번 청혼했으나 모두 실패로 끝났습니다. 니체는 1876년 제네바에서 네덜란드 출신 여류음악가 마틸레 트람페다흐에게 청혼했다가 거절당했습니다. 그로부터 6년 뒤 니체는 독일계 러시아 출신의 작가 루 살로메에게 청혼했으나 역시 거절당하고 말았습니다. 홍성광 번역가의 이약기를 통해 니체가 두 번째로 청혼한 루 살로메에 관해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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