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미술관에 그림은 어디 가고 빈 액자만...??

2024년 5월 9일 · 5:36
1840년 뉴욕의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난 이사벨라는 잭 가드너와 1860년 결혼하면서 보스턴에 정착합니다. 부족할 것 없는 상류층의 삶은 두 살 밖에 되지 않은 어린 아들을 잃으면서 우울과 절망의 나락에 빠지게 됩니다. 주치의는 상심으로 힘들어하는 그녀에게 여행을 권했고 가드너 부부는 유럽의 여러 지역에서 접한 문화재와 예술작품에서 깊은 위로를 받습니다. 이사벨라 스튜어트 가드너의 컬렉션은 개인적 불행을 치유하려는 여행에서 출발했으며, 이후 예술을 통해 자신의 삶이 바뀌었듯 미국에 부재한 오래된 문화와 예술을 자국민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바람으로 미술관을 개관합니다. 정연복 미술평론가와 함께 이사벨라 스튜어트 가드너미술관을 관람해 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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