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K-콘텐츠는 이제 '식민지 공장'의 부품으로 전락?

2025년 12월 19일 · 5:08
넷플릭스가 워너브라더스를 인수한 것은 단순한 기업 합병이 아닙니다. 국가가 주도하던 문화 질서가 붕괴되고, 플랫폼이 기억과 상상력, 선택의 조건을 지배하는 새로운 ‘플랫폼 제국’의 탄생을 의미합니다. 알고리즘은 무엇을 보게 할지 결정하고, 데이터는 인간의 감정과 시간을 자원으로 전환합니다. 특히 한국과 아시아는 세계적 성공 뒤에 숨은 새로운 주변화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탈식민 이론의 관점에서 플랫폼이 어떻게 문화주권을 재편하는지, 한국 콘텐츠는 왜 구조적 함정에 놓였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떤 새로운 문화주권 전략을 구축해야 하는지를 깊이 있게 분석합니다. 지금 보지 않으면, 이미 선택권은 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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