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강화의 덫: 우리가 미국의 대중국 '전쟁 돌격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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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방 비웃는 미 사령관의 ‘단검’ 발언
윤현일 · 재미 칼럼니스트
"한국은 중국을 겨눈 단검이다." 최근 싱가포르 샹그릴라 대화에서 터져 나온 주한미군사령관의 충격적인 발언, 알고 계십니까? 미국은 이제 한국을 단순한 '방어기지(항공모함)'를 넘어, 중국을 직접 타격하는 '공격수단(단검)'으로 재규정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동맹강화'와 '자주국방'이 동시에 가능하다고 말하지만, 이는 군사적 착각에 불과합니다. 현재의 미·한 군사구조 속에서 동맹을 강화할수록, 한국군은 미국의 대중국 전쟁 시나리오에 깊숙이 종속될 뿐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부터 대만해협 위기까지, 우리가 원치 않는 타국의 전쟁에 '돌격대'로 동원될 위기! 군대의 진짜 주인은 누구여야 합니까? 최신 무기보다 중요한 건 '군대 사용의 결정권'입니다.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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