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강대국인 줄 착각해 전쟁에 개입하지 말고 주제파악이나 잘 하자!

2024년 11월 11일 · 8:09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폴란드 정상회담 직후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제공 가능성을 공식화했고, 이어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과 전화통화로 북한의 러시아 파병 공동대응전략 협의추진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윤석열 정부의 입장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한 상응조치라는 조건이 있지만, 실은 이미 2023년 7월 한국-우크라이나 정상회담 때, 우크라이나 지원을 안보·인도·재건 부문 각 3가지 총 9개 패키지로 구성했었고, 미국의 비밀문서 유출로 155mm 포탄을 우회지원한 사실까지 보도된 전례가 있습니다. 이번에 살상무기 제공 가능성 공식화는 윤석열 정부의 배타적 ‘가치외교’가, 대통령 발언이나 외교적 마찰 수준을 넘어 ‘전쟁연루’ 문턱에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박용수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의 이야기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가치외교가 무슨 사태를 불러올지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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