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세력 확대하는 브릭스, 미국의 일방주의에 도전?!

2024년 12월 6일 · 12:07
지난 10월 22일 러시아 카잔에서 브릭스(BRICS) 정상회의가 열렸습니다. 브릭스는 2001년 러시아, 중국, 인도, 브라질을 중심으로 기존의 서방 주요국들의 협의체인 G7에 대응하기 위하여 설립된 신흥강국들의 모임이었습니다. 당초 목표는 국제경제체제의 개혁과 개도국의 발언권 강화였습니다. 수치로 보면, 브릭스는 이제 세계인구의 45%를 포함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G7의 10%와는 매우 대조적입니다. 게다가 세계 GDP의 30%를 G7이 차지할 때, 올해 브릭스의 세계 GDP 비중은 35%에 달합니다. 이는 브릭스가 글로벌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그 실질적인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수준으로 변모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엇보다 나토회원국인 튀르키예와 동남아시아 주요국인 인도네시아 등이 가입하고자 대기하고 있어 향후 40개 이상의 회원국을 포함한 거대한 경제협력체로 성장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최수정 칼럼니스트를 통해 올해 브릭스 정상회의가 갖는 정치적 의미를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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